미국의 진짜 타겟은 한국이었다.

써려리 댓통이었으면 imf왔네
우리도
카드가있음
캐나다와
더불어
거품7공주 주식
많이가진게
연금임
빼는
시늉하면됨

근거도 없는 음모론 퍼트리지 마세요
한국이든 일본이든 트럼프의 목표는 다 같은 거였습니다.
일본에서 지금 저 이야기가 나오는 건 우리는 버티면서 점점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다보니 자기들이  비교되니 변명으로 하는 이야기입니다.
지금 일본 내에서도 망한 협상이라는 목소리가 커져서  재협상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일본 말이 맞으면 트럼프가 왜 입금 안하면 관세 올린다는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굥이였으면 우리나라는 그대로 미국 식민지행..  물론 그걸 바라던 매국노들이 아직도 성조기 들고 윤어게인 하고 있지만

이시바가 임기 며칠 안남았는데 한국 온 이유가 이거인 듯 합니다.
한국을 위한게 아니고 자기네들 이면합의 한 걸 트럼프 측에서 무시하는 발언은 계속해서 이대통령에게 까발린가 아닌가 싶네요.
지네 입장에선 보험도 되고 한국이 앞에서 싸우니 다칠일 없고... 손안대고 코 푸는 격이고 우리 입장에선 미국의 진정한 의도를 알았으니 이대통령이 강하게 나가는게 아닐까 합니다.
모두가 힘을 모아줄 시점입니다

일본에 먹을 게 없는 건 사실임
토요타 원툴인데 그 정도는 미국도 얼추 따라 할 수 있거든

일본이 대출이나 보증으로 하는건 이미 알려진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같은 방식으로 한다고 했었고요
일본이 법적 구속력이 없는 양해각서 라고 하지만..
일본이 안지키면 트럼프는 관세를 올릴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일본의 협상이 문제가 많은건 하나도 달라진건 없습니다
오히려 법적 구속력이 없다고 명시하여 미국 어떤 책임도 질 필요가 없는 상황이고 일본은 의무를 가지게 되는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하아.. 진짜 문재인  윤석열때 이런 일이 안일어난게 천운이군요.... ㅠㅠ

근거는 있지만 비약도 섞여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글을 읽게 됩니다. 미국의 목적이 한국만 표적 삼는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일본이 이면 계약조건을 공개할 리가 없죠. 저는 오히려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 세 나라의 제조업을 미국으로 흡수하려는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의 신소재 개발 능력과 설비 장비 제조 능력, 한국의 조선업, 제철, 디지털 하드웨어 제조 능력, 대만의 반도체 제조 능력 등 현재 미국이 제조업 몰락으로 인해 없었던 기술과 자본을 한 번에 흡수하려는 욕심이겠지만, 동아시아 나라들도 당한 게 많다 보니 적극적으로 방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도 민주 정부임에도 일본과 친교를 시도하는 것도 그런 이유이지 않을까요? 나아가서 중국과 마찰을 줄이려 목소리를 내고 있고, 미국의 패권으로부터 방어해야 할 동북아시아의 역사상 유례 없는 협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견고한 동맹은 아니고 단지 지금의 위협이 사라지면 풀릴 동맹처럼 보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진심으로 동북아시아의 담합으로 이번 국제 문제를 탈 없이 벗어나길 바랍니다.

윤석열이 탄핵되고 이재명이 대통령된 건 정말 조상님의 힘이 아니었을까?

미국과의 관계가
일본이 을이라면
한국은 병이라고 봤을때,
여러가지 내막이 깔려있는 3500억달러 같네요.
윤석열 내지 국찜 대통령 치하였다면
한국은 나락으로 떨어질뻔했다는 식은 땀나는 상황입니다.
일본이 정체되있다고해서
안심하거나 무시하면 안되는데
다시 경각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스왑 안해준다하면
미주식 빼면됨.
개안.

일리가 있다 정도에서 이해됩니다.
기초를 생각해 봅시다.
a=트럼프는 욕심이 많다. b=트럼프 맘내키는 대로 한다.  a,b는 수학에서 상수 입니다.
a 이므로 한국에 베풀거나 일본에 베풀거나 대만에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기타 다른 여러나라에 대하여도 베풀지 않을 것입니다.그러나 여기서는 한국,일본,대만만 표본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결국, 한국에서 빼먹던 일본에서 빼먹던 대만에서 빼먹던  빼먹는것만 존재할뿐  베풀어 이득을 주는 나라는 단 , 한 나라도 없습니다. 단지  b이므로  한국,일본,대만 중에 서 덜 손해나는 나라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또한 b 이므로 어느 나라를 편애하는지는  b 이고 b를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한국과 대만은 좌파정권으로 인식되므로 트럼프의 마음이 불쾌할거라는 건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트럼프는 좌파때려잡는다며 자국에서 군을 동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더욱이 전0길을 비롯한 우리나라 수구개꼴통놈들이 트럼프에게 한국의 정치상황을 비공식적인 경로로 일러 받치고 있다는 것은 쉽게 상상할 수 있습니다. 전0길은  트럼프에게 편지까지  썼고 그걸 트럼프가 읽어봤다는 것까지는 팩트 입니다. 전0훈도 트럼프와 안면이 있으므로 어떤식으로든 일러 받쳤을 겁니다. 한국에 대해선 최소한 불쾌한 마음 정도는 있을 것입니다. b이므로 이면합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면합의가 있다면 일본이 가짜로 죽는 소리를 할 수도 있고 , 대만이 가짜로 죽는 소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b에 따라  조져야 겠다고 타겟 국가를 정할 수도 있습니다. 상호관세라는 것이 애초부터 b이므로 그 자체가 구조적으로  개판인 것이죠. b이므로  신뢰성도 없고 , 예측가능성도 없습니다. a와 b 가 기초가 되어 있으므로 협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자체가 개판오분전인 것이죠. 일본이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하고 좋아할 수도 없습니다. 일본이  15% 상대적으로 저렴한 적용을 받더라도 이면합의에서 엄청 손해날 수도 있습니다. 일본국민들은 협상잘했다고 칭찬할 수도 있지만 안심할 수 없는 것이죠. 상호관세는 애초부터 개판중에 상 개판입니다. b에 따라 좌지우지 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일률적인 조건이 없습니다.
그러나 트럼프는 힘이 있으니 a와b를 견지하며 압박하겠지요. 그 힘으로 누르는 압박속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할까요.
결국, 국익에 따라 판단 할수밖에 없습니다. 국익과 상호윈윈의 견지에서  응해야 하고 , 감내할만한 선에서 협상해야 합니다.
이는 이대통령님이 처음부터 견지한  협상방향 입니다. 그리고  이면합의는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잘되든 못되든 국민이 정확히 알고 가야 한다는 것이죠.
a와b 이므로 이러한 개판중에 개판인 환경에서 이대통령님의 협상방향을 지지해야 하고 ,이로말미암아 행여   트럼프를 분노케하여  우리나라가 다른나라보다 더 괴롭힘을 당하더라도  대통령 탓을 해서는 안됩니다. 대통령의 협상 방향은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비난은 트럼프에게 해야 합니다.
나중에 결과물을 보고 아부떨어야 했다. 납작 엎드려 것이기를 핥아야 했다 해서도 안됩니다.  결과를 보고 평하는 때늦은 결과론일뿐만 아니라 , 것이기를 핥으며 가는 것은  옳지 않을 뿐더러 나라 이미지도 실추 됩니다.
만일 트럼프가 우리나라를 괴롭히면 이를 악물고 견뎌야 합니다. 트럼프를 비난하면 비난해야지 정도의 길을 걸은 이를 비난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옳은 길을 가다보면 그렇게  엄청난 손해는 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것이기를 핥으며 비열하게 가는 것이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일단, 정도로 갑시다. 결코 나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