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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영앤리치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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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인벤난민받아라 2025/10/03 17:53

    저런 사람들은 허세든 뭐든 돈 팍팍 써줘야함

  • 인드라8888 2025/10/03 17:51

    금수저네

  • 익명-DkyODA5 2025/10/03 17:52

    이런데에는 까막눈이어서 그런가. 처음에 입고 나온 옷 보고 되게 흔한 복장 같았는데 명품이구나...

  • 파이올렛 2025/10/03 17:55

    부자는 돈많이 쓰라해 고여봐야 좋을것도 없으니

  • 찌머큰추종자 2025/10/03 17:54

    난 저런 부자집에 태어났으면 대학원 갔을거같음.
    교수의 협박따위 통하지 않고 내가 꼬우면 떄려치고나가도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걍 교수 너는 내가 공부하는거 돕기나해라 이런마인드로 대학원 다녀보고싶음 ㅋㅋㅋㅋ

  • ◆고기방패◆ 2025/10/03 17:56

    소신발언...
    나 가난해서 잘 모르는데 옷 비싼건 비싼건데 색 조합이 이상하다봄....

  • 파이올렛 2025/10/03 17:58

    닉값이야?

  • 인드라8888 2025/10/03 17:51

    금수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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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kyODA5 2025/10/03 17:52

    이런데에는 까막눈이어서 그런가. 처음에 입고 나온 옷 보고 되게 흔한 복장 같았는데 명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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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liVer 2025/10/03 17:58

    본문의 저 옷이 그 케이스인진 모르겠지만
    보통 소위 말하는 하이엔드 브랜드가 트렌드를 주도하고(나쁘게 말하면 시장에 강요) 그 뒤에 후발주자 브랜드들이 따라가는 식이라
    우리가 보통 입는 옷들의 디자인, 컬러도 원류는 저런 브랜드였을 가능성이 높긴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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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벤난민받아라 2025/10/03 17:53

    저런 사람들은 허세든 뭐든 돈 팍팍 써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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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춘권 2025/10/03 17:54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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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찌머큰추종자 2025/10/03 17:54

    난 저런 부자집에 태어났으면 대학원 갔을거같음.
    교수의 협박따위 통하지 않고 내가 꼬우면 떄려치고나가도 먹고사는데 문제없고
    걍 교수 너는 내가 공부하는거 돕기나해라 이런마인드로 대학원 다녀보고싶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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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용 2025/10/03 17:54

    부모님 직업이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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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스키아 2025/10/03 17:55

    그래도 쟤들도 이재용 아들 보면 부럽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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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올렛 2025/10/03 17:55

    부자는 돈많이 쓰라해 고여봐야 좋을것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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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A2ODEw 2025/10/03 17:55

    돈 많은 사람은 잘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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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조의기묘한모험 2025/10/03 17:55

    혁명 마렵네 ㅆ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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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A4Mjkx 2025/10/03 17:58

    혁명해도 혁명 일으킨 주체들끼리만 다 가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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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방패◆ 2025/10/03 17:56

    소신발언...
    나 가난해서 잘 모르는데 옷 비싼건 비싼건데 색 조합이 이상하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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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록은 강하다 2025/10/03 17:57

    진짜 부자맞아?
    자기가 부자라면서 사기치는놈이 많아서 뭐라말힐 수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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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원벨 2025/10/03 17:57

    뭐 불법만안저지르고 축적잘한 집이면 괜찬음
    맞으면 더써라 많이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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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cxMTE0 2025/10/03 17:57

    근데 ㄹㅇ 딱히 저런거 산다는 거 자체가 부럽진 않음. 돈 걱정 안 하는거 자체가 부러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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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카빙 2025/10/03 17:58

    그래 돈많이쓰고 나쁜짓하지 말아주세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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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문제를 개인탓하는건버러지지 2025/10/03 17:57

    사랑하는 내 아이면 당연히 저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저거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못해주는 부모들이 무계획으로 애싸지르고 아이가 가난에서 평생 고통받는 거 보면 정말 이해가 안감. 부유하게는 못살더라도 적어도 아이가 평생 먹고 살수 있는 정도의 재산 있는 거 아니면 애 제발 안낳았으면 좋겠음. 진심 부모만 기쁜거지 아이는 과연 행복할까? 아이가 태어나고 싶다고 부모한테 얘기한것도 아니고 평범한 사람이면 저런 금수저 부모를 고르지 지금의 가난한 부모를 누가 고를까? 진심 돈없는데 아이가지려는 부모들은 아이가 과연 태어나고 싶어할까? 이런거 한번만이라도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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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이올렛 2025/10/03 17:58

    닉값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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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 2025/10/03 17:59

    액수가 너무 커서 실감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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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도의불편함 2025/10/03 17:59

    근데 저런 사람들이 명품 같은거에 과한 소비를 하는게 경제에 도움이 되나? 바지 10벌 사기 같은거면 도움 될거 같은데 가격 1000배짜리 명품바지 1벌 사기 같은건 별로 도움 안 될거 같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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