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고는 없는 우시지마에 충격적이지 않는 엔딩이 어디 있겠나만은
낙원편이 제일 충격이었음
여차저차해서 친구랑 낙원편 주인공은 야쿠자에게 도망치고
우시지마에게 채무청산하고 시골에서 옷가게하고 해피엔딩
인줄 알았는데 저뒤에 야쿠자에게 둘다 잡혀서 행방불명 엔딩
사람이라고는 없는 우시지마에 충격적이지 않는 엔딩이 어디 있겠나만은
낙원편이 제일 충격이었음
여차저차해서 친구랑 낙원편 주인공은 야쿠자에게 도망치고
우시지마에게 채무청산하고 시골에서 옷가게하고 해피엔딩
인줄 알았는데 저뒤에 야쿠자에게 둘다 잡혀서 행방불명 엔딩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
애초에 훔친돈 으로 행복해지려는 애들이
얼마나 가겠어.....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약쟁이 ㄷㄷㄷㄷ;;
현실적 엔딩이네
아니 이쁜 엔딩을 내놓고, 다음 화에서 둘 다 약쟁이가 되어서 야쿠자한테 붙잡혔다고?
버릇을 못 고치면 그렇게 되는구나
대부분 해피엔딩각 서도
주변인이 등신이면 손잡고 지옥으로감
애초에 훔친돈 으로 행복해지려는 애들이
얼마나 가겠어.....
약쟁이가 된건 스토리 주인공 여친이고 스토리 주인공이 약팔이였고 그 친구는 그냥 탈세하는 인기 옷가게 점원이었음.. 친구가 스토리 주인공 살리려고 옷가게 비밀장부 훔쳐다 팔아서 2천만엔 준비한것때문에 잡혀간것..
현실적 엔딩이네
약쟁이 ㄷㄷㄷㄷ;;
남자가 애인을 약쟁이까지 만들었단건가
해피엔딩으로 끝내기엔 저 새끼가 오죽 쓰레기짓을 했어야지
이 작품에서 해피엔딩이
그 니트가 공사판 뛰는 엔딩 아닌가?
장기 노예 되긴했지만, 새사람 되었다고 가족들이 좋아함.
나도 그 생각했는데
난 그편도 좋지만 생활보호자편이 더 해피엔딩같고 여운도 남아서 좋더라
이 우시지마인가 했는데
똥이 들락거리는 쪽의 우시지마...
ㅇㅇ 결국 마지막에 우지시마도 자기 쫒아오던 야쿠자랑 폐차장 차 찌그러뜨리는곳에 같이 뛰어들며 죽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