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연의 말고 게임을 먼저한 이들중에
정사랑 비교해서
조운이 코에이에서 밀어준 덕에
인기가 있고 삼국지 물에 주인공격으로
나온다 알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
현재 삼국지 컨텐츠의 원본
삼국지연의를 읽어보면
조자룡은 그냥 원작서도 멋있게 나옴.
관우도 나오는 소인배 에피소드
(나랑 황충이랑 동급이라고?)
같은것도 없이
등장부터 퇴장까지
그냥 간지만 있음.
그래서 창작물에서도 인기좋은거고
삼국지 연의 말고 게임을 먼저한 이들중에
정사랑 비교해서
조운이 코에이에서 밀어준 덕에
인기가 있고 삼국지 물에 주인공격으로
나온다 알고 있는 사람도 있던데
현재 삼국지 컨텐츠의 원본
삼국지연의를 읽어보면
조자룡은 그냥 원작서도 멋있게 나옴.
관우도 나오는 소인배 에피소드
(나랑 황충이랑 동급이라고?)
같은것도 없이
등장부터 퇴장까지
그냥 간지만 있음.
그래서 창작물에서도 인기좋은거고
연의에서 생각보다 조자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데
등장만 하면 역대급 활약 보여주는 편
일기당천 이라는 말도 조자룡이 아두 구할때 활약보고 만들어진 말 아니었나?
ㄹㅇ 등신같은 장면 아예 없음ㅋㅋㅋ
삼국지 연의를 떠나서 조자룡 창쓰듯 한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데 코에이가 밀어줬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진짜로 밀어준건 조조라고
다만 자식복은 없었음 ㅠㅠ
삼국지 연의를 떠나서 조자룡 창쓰듯 한다 라는 속담까지 있는 데 코에이가 밀어줬다고 하는건 좀 그렇지
진짜로 밀어준건 조조라고
같은 조씨여서..?
코에이는 극한의 조조빠였으니
연의에서 생각보다 조자룡이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은데
등장만 하면 역대급 활약 보여주는 편
ㄹㅇ 등신같은 장면 아예 없음ㅋㅋㅋ
일기당천 이라는 말도 조자룡이 아두 구할때 활약보고 만들어진 말 아니었나?
연의에서 유비를 주인공으로 띄워줬다는 헛소리도 있고
원래 유비는 인기가 많았고 그래서 나관중이 유비를 주인공으로 썼다가 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