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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이 가지는 최대 장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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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지하게 해주는말
쿵쿵대며 걷든 의자 뒤로 뺄때 끼이익 하든 밤중에 청소기를 돌리든 아무 상관없음
+공기 잘통함. 의외로 엄청난 장점
관리가 단점이긴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그 단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장점이 압도하지.
진짜 단점은 비싸다는거
마당에서 저게 가능하면 시골인데
집 상태유지 와 보수의 관리주체가 본인이 된다는 걸 뺀다면 단독주택 좋긴하지
....이건 그냥 짐승인거 같은데? 그래 금슬 좋다니 됐다
물론 저거 외에 모든 게 단점이다
진짜 돈 존나 많던지
이제 은퇴해서 시간 널널 하면 살만함
지랄났네
그냥 진지하게 해주는말
쿵쿵대며 걷든 의자 뒤로 뺄때 끼이익 하든 밤중에 청소기를 돌리든 아무 상관없음
+공기 잘통함. 의외로 엄청난 장점
이거 엄청차이남
"쿵쿵대며 걷든 의자 뒤로 뺄때 끼이익 하든 밤중에 청소기를 돌리든 아무 상관없음"
아파트에서도 저러던데 슈밤...
특히 아이있으면 "층간소음" 신경 안 쓸 수 있다는게 압도적임.
맨날 "뛰지마!" 하면서 끝나지 않는 무한 잔소리에 아래층 눈치 안봐도 됨.
이러면 밑에층 위에층에서도 와서 항의하거나 맞받아침
....이건 그냥 짐승인거 같은데? 그래 금슬 좋다니 됐다
가족끼리 그런걸...
마당에서 저게 가능하면 시골인데
ㄴㄴ 도심도 일단 가능함
음... 그렇게따지만 본문의 모든내용도 다 도심이랑 아파트에서 가능은 해
시골이든 동네든 마당에서 저러면 동네 미용실 아줌마들 입에 박제될 확률 높다는게 문제지
어... 베란다 알몸 흡연 공연음란 유죄로 판단한 사례가 있지않나요?
69 좋지..
집 상태유지 와 보수의 관리주체가 본인이 된다는 걸 뺀다면 단독주택 좋긴하지
큰일은 사람 불러서 하더라도 자잘한 전기 배관 목공 도배 제초 등등은 본인이 익혀야됨.
집 전기 사소한 거 찐빠나도 스트레스인 나에겐 너무 큰 리스크다...
관리가 단점이긴 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그 단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장점이 압도하지.
진짜 단점은 비싸다는거
+벌레가 잘 꼬임
지방에서 살면 비싸다는 단점도 의미가 없음
맞다. 개미... ㅎㅎ
일반 가정집에서도 다 하는일인데?
일반 가정집에서 야외69가 가능했어?
야생이구만 ㅋㅋㅋ
애들이 뛰어도 민원이 없다는 장점도 있지
저건 장점만 나열된거지 벌레, 단열, 상 하수 시스템, 일상 관리등의 단점도 있긴 하다
물론 저거 외에 모든 게 단점이다
진짜 돈 존나 많던지
이제 은퇴해서 시간 널널 하면 살만함
마당에소 마누라랑 69 하는데 택배요.. 하면 재미지겠군
걍 금수 아니여?
아파트 관리비가 얼마나 합당한가 에 대한 글도 있었던걸 생각하면 잘 골라서 들어야할 것.
주택 단지에 사는데 똥누다 보면 옆집 중학생이 창문열고 노래 부르는 소리 들림..잘 부르면 모르겠는데 못 불러서 ㅈ같음..
장점과 단점이 정말 명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쯤 단독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 ㅠㅠ
단독주택의 장점이라면 역시
아침에 바빠죽겠는데 엘베 묶어놓는 개진상이랑 같이 안살아도 된다는것
관리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사실 마당 걍 시멘 발라버리면 관리도 그렇게까지 큰 문제는 안됨
어디 진짜 전신주도 내돈주고 박아야하는 극오지 전원주택도 아닌한에야
다음엔 단독주택 절망편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마당69는 거의 섬에 사는 수준 아니냐 담벼락도 보통 낮은데ㅋㅋㄱ
단점도 많지만 층간소음 없고 내가 큰 소음 내도 된다는 점이 장점이긴 함.
ㅇ동 거실 큰 tv로 사운드 빵빵하게 봐도 되고, 노래방 기계 설치해서 노래 불러도 좋고...
나도 어릴때는 시골 주택살았어가지고.
좋은점은 집에서 뛰어다녀도 되고 마당있고 텃밭있었고 개 그냥 풀어놔도 됨.
(우린 감나무이랑 포도나무키웠음)
예전에는 분리수거 따로 안해서 그냥 봉투에 쓰레기차에 던져놓으면 됬었고
단점은 벌레. 하루살이 박쥐 뱀 이런거보다 개미가 제일 빡셈. 어느순간 벽에 금가 있음.
관리만 잘하면 단독 좋지
친구 전원주택집가면 되게 좋은데
지가 잔디깔고 뭐한다고 시작해놓고 한쪽에 고대로 방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