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빌런에 손꼽히는 자이언트에 조필연
얘 명대사로 디게 여러개 꼽히는데
예전에 아빠는 명대사로 이거 찝더라
국무총리 내정되서 이제 총리된다(고 김칫국 빨때)는 장면에서
심복 고재춘한테 하던 대사
"난 욕심없는 놈은 사람취급 안해! 돈 없으면 늙어서 추해져."(+강남에 빌딩 하나면 되겠냐?)
저 욕심이란것도 조필연처럼 씹새끼로 사는건 아니라도
사람이라면 꼭 욕심을 가져야된다고
돈이든 명예든.
그리고 저 돈없으면 늙어서 추해진다는 말은 기억해두고
젊을때 돈 아끼면서 살라더라
그래서 돈 꽤 아끼면서 사는중
비빅큐 ㄱㅅㄲ 해봐!
남자 지갑이 얇은 것 만큼 씁쓸한 게 없다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맞는 말인거 같긴 함
악한쪽으로 부리는 욕심이거나 자신의 능력 밖으로 과하게 부리는 욕심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욕심은 자기 능력에 펌핑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
막말로 유게에서 베글이 가고 싶다는 욕심으로
ㅈㄴ 웃긴 아재개그를 떠올리려는것도
유게이들을 웃길 수 있는 원동력이지
비...비빕....비비비....비에이치씨 ㄱㅅㄲ...!!
세경 씨 참 무서운 사람이다.
남자 지갑이 얇은 것 만큼 씁쓸한 게 없다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맞는 말인거 같긴 함
악한쪽으로 부리는 욕심이거나 자신의 능력 밖으로 과하게 부리는 욕심이 아니라면 어느정도의 욕심은 자기 능력에 펌핑시키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
막말로 유게에서 베글이 가고 싶다는 욕심으로
ㅈㄴ 웃긴 아재개그를 떠올리려는것도
유게이들을 웃길 수 있는 원동력이지
비빅큐 ㄱㅅㄲ 해봐!
비...비빕....비비비....비에이치씨 ㄱㅅㄲ...!!
진짜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함
일이든 취미든 욕심이 있어야 탄력적으로 진행하고 즐기게 되지
그냥 사니까 한다라는 느낌으로 하면 뭐든 좀만 힘들거나 귀찮아져도 손 놓게 되버림
세경 씨 참 무서운 사람이다.
저게 빌런인걸 미디어화 할 수 있지만 현실은 오히려 저런 사람이 천수누리고 부릴거 다 부리고 살더라.
씁쓸하지. 그래서 저 빌런이 더 기억에 남는 것일지도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