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앞에 하나씩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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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아버지가 데려갔었던 호프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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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에 벗은 언니 스티커 붙어 있음
호프집 통닭 존맛
난 이제 배부른데 아빠가 집에 안 감
걸려있는 달력이 굉장함
라이터에 벗은 언니 스티커 붙어 있음
호프집 통닭 존맛
콜라 홀짝이면서 안주뺏어먹기 존맛
걸려있는 달력이 굉장함
찌찌 보이는 백인 여성
애가 안주 왕창먹으면 웃으면서 하나 더 주문하는 아저씨들
그리고 나이먹었는데 아직 거기 그 가게 있으면 아빠랑 둘이서 감
난 이제 배부른데 타빠가 집에 안 감
난 이제 배부른데 아빠가 집에 안 감
개인적으로 호프집 통닭 너무 퍽퍽해서 별로 안좋아함
물반죽 튀김이 기가막히지
그리고 할머니
이런집 요즘은 별로 없어서 슬픔ㅠ
그래서 아저씨 호프라고 불렀는데
어릴때 집근처에 저런집 있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생일때 저기 가고싶다 하니깐 부모님 두분다 진짜로? 하셨던 기억나네
가끔 저런 치킨이 땡길때 있는데 요즘은 보기 힘들단 말이지 ㅋㅋㅋㅋ
ㅋㅋㅋ 어렸을때 아버지 주 7일중 4일동안 호프집에서 술마셨는데 딱 저런 느낌이었음 초등학생이었던 나 불러서 때리고 얼차려주고 장난감처럼 갖고 놀았었지... 커서도 호프집은 못가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