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랜드편때 요장면과
와노쿠니편의 요 장면
초반
토트랜드땐 기뻐서 승천
와노쿠니땐 분노로 추락
중반
둘다 빅맘의 적들이 위기에 쳐한 모양새
후반
토트랜드 - 내가 할수 있겠지 마마?
와노쿠니 - 로저에 대한 한탄
으로 되게 비슷하네 신기
토트랜드편때 요장면과
와노쿠니편의 요 장면
초반
토트랜드땐 기뻐서 승천
와노쿠니땐 분노로 추락
중반
둘다 빅맘의 적들이 위기에 쳐한 모양새
후반
토트랜드 - 내가 할수 있겠지 마마?
와노쿠니 - 로저에 대한 한탄
으로 되게 비슷하네 신기
오다의 연출이지
괜히 3대 만신이 아님
오다의 연출이지
괜히 3대 만신이 아님
대비되는 구도는 엄청많이 활용하는 편이라 의도했을거임.
빅맘관련 씬은 유독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인상깊더라
어릴때 그 장면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