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동차 스티커 - 부모의 마음 (有)

아뇨 그냥 업체 상술요

네 맞아요...그런뜻이죠...그런데 영문 문구보다...한글 문구가 더 낫다고 보여지길래요...뭐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냥 아기제품 판매업체 상술인데 그런식으로 루머가 퍼져나감...

원래 목적은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맞나보네요.
저도 저 문구가 조금 더 와닿긴하네요.

찾아보니까 Baby on board 뜻이 원래 사고났을때 아기부터 구해달라고 쓰이는 문구가 맞다네요~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들을 하니깐 안듣습니다 ㄷㄷㄷ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ㄷㄷㄷ

아닙니다.그냥 꾸며낸말.

어디서 나왔던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정확히 전달하는게 중요하다생각하는데요
그런면에서 어디서 시작됐건 상관없이
저런게좋은거같네요

아니라고 말해줘도 이렇게 루머가 확산되고..

아닙니다.
맨처음 만든사람이 아니라고 했음
그냥 애가 있다는 뜻

위키보니깐 정말 그렇네요.. 블로그글 보고 저도 그게 사실이라고 찰떡같이 믿고있었는데. ㄷㄷㄷ
저도 루머확산에 기여를 해버렸네요..

어느쪽 사고냐에 따라 다르겠죠...후면이면 유리 파손도 있을 수 있겠지만...
뭐 그래도 아이 태우고 다닐거면 없는거보다 낫겠죠...다 부모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ㅈㅆ?

혹시 저희 출판사랑 계약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엄마 아빠 둘다 a형이나 b형이어도 자식들은 다 o형 나올 수 있습니다.
고로, 저것으로는 알 수가 없습니다.

물논 그렇긴하지만 확률상 그렇다는거쥬
셋이 연속으로 다 오형잉께...

한달에 한번씩ㅋㅋ 일면 올라와서 이슈되네요.ㅋㅋ 자게에 선비들 많습니다.

나쁘게 표현하면 꼰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