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498198
맘카페의 노키즈존 보복 역관광.jpg
- 신입이 좀 이상하다... [13]
- 4수자리 | 2018/01/27 20:31 | 5668
- 잘 나가는 강남룸녀 [9]
- (◀▶_◀▶) | 2018/01/27 20:31 | 3759
- 아주대 앞 PC방 무료 선언 [44]
- M.O.E. | 2018/01/27 20:30 | 2443
- 실은 이게 다 저 때문 입니다... 베트남.. 정현 선수... [10]
- 캡틴안경 | 2018/01/27 20:28 | 3075
- 출장간 아내가 갑자기 전화를 했다 [7]
- 눈물한스푼 | 2018/01/27 20:27 | 3553
- 맘카페의 노키즈존 보복 역관광.jpg [24]
- 성남총각 | 2018/01/27 20:26 | 3200
- 국내개발 K2소총용 M-Lock 레일 [67]
- 녹였다얼린메로나 | 2018/01/27 20:23 | 5947
- 목숨걸고 악수회 하는 일본 아이돌 .jpg [72]
- 모에칸 | 2018/01/27 20:22 | 2688
- @) 훈훈한 니나 만화 [31]
- 토몽 | 2018/01/27 20:21 | 4769
- 한국인의 버릇을 고치려는 하정우 [26]
- Aragaki Ayase | 2018/01/27 20:20 | 4476
- 아빠한테 개 키우는거 허락받는 만화 [21]
- 오리사 | 2018/01/27 20:17 | 5166
- 오늘 너무 추워서.jpg [16]
- 됐거든? | 2018/01/27 20:13 | 5986
- 정성룡 인성.jpg [34]
- Bangarang | 2018/01/27 20:13 | 5923
- [혐주의]오덕들 하는 짓 보면 욕 먹을 만 하다 본다... [53]
- 설득력없는사람 | 2018/01/27 20:13 | 5126
- 소녀전선) 도시락이 ㅅㅅ밖에 모르는 이유 [12]
- 13살무녀에요 | 2018/01/27 20:12 | 5181
사실 노키즈존은 정말로 아이들이 싫어서가 아니고 저런 개념없는 엄마들을 거르고 싶어서 생긴건데.. 본인 스스로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제발좀 돌아봐 줬으면 하는 마음
가만보면 저런 무뇌도 결혼한다는게 참 신기...
애들이 더 불쌍하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자라야하다니;;
무개념거절점 이라고 직접표현법으로 해야 알아먹을려나?
아 하긴 무개념이라 본인들이 무개념인지 모르지 참.
맘충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지 않다면
'극히 일부'나 '소수'는 절대 아니라는 것
저런 엄마밑에서 자란애들 때문에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와..어쩜 저렇게 못되처먹을수가 있지?일부러 엿되보라고 노쇼하려는 수법을 공유한답시고 글올리는 저여자의 인성수준들이참..왜저렇게 못되처먹은걸까??진짜이해가 안된다..
솔직히 얼마 이상은 의무적으로 예약비 받는 법이 생겨야된다고 생각함...
저런 정신나간 부모 8명이 모인 동네라니...
망했어 저동네는
머리가 없는것들이 머리가 없는짓으로 역관광 치려 하니까 반대로 역관광 당하는거지
“아이동반한 무개념부모 출입금지(개념부모는 죄송)”
라고 풀어서 써줘야 뭔 의미인지 이해할 듯.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저런건은 형법중 어느사항에 저촉되는건가요?
이제 진짜 시험쳐서 자격있는 부모들만 아이를 기를수있도록 해야할까봐요
저러면서 저 아줌마는 자기 아이아게 옳바르라며
바르게 자라길 바라겠죠
사람이 성인이 된후 사량을 결실을 자격을 보고 시험쳐서 얻으라는
말도안돼는 얘기가 점점 말이 되는거같아 무섭습니다
노키즈존은 사실 불법이라고 결론이 낫던데...
3층짜리 스벅에 가서 주문하는데 애기가 소리지르는건 들리는데 1층에 애가 없어 어리둥절했는데 올라가보니 3층에서 몇분에 한번씩 애가 1층까지 들릴 정도로 꽥꽥 소리 지르는걸 보호자가 듣고만 있더라고요. 조용히 하라는 소리 한번을 안하던 그 보호자는 결국 사람들한테 싫은소리 듣고 나갔죠.
그렇게 평화가 찾아온 후 다른 분이 아이와 함께 오셨는데 아이가 약간 큰소리 내니까 여기는 여러사람들이 있는 곳이니 조용히 하자고 얘기하시고 아이가 피해주지 않도록 케어 잘 하셨어요. 아이도 조곤조곤 얘기했고요.
정말 비교됐었고 진상 부모들 레파토리 중에 너도 애 키워보라든가 애는 어쩔 수 없다는게 있는데 그런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저런 정신상태로 무슨 아이를 키우는지..
어떤 사람으로 키우실려고? 에휴..
나도 자식 키우지만 저런 엄마들 극혐이예요.
그냥 키즈존으로 가면 될 것을.
시간도 많는 가벼.
6세, 3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노키즈존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요새 개념없는 ㄱㅆㅂ맘충이들이 많아서...
차이나는 클라스 오찬호 작가 : 노키즈존은 여성혐오
부모가 아이 케어 똑바로 안하니
자연스레 뒤치다꺼리는 알바인 제 몫이 되고
손님들 눈치는 사장님이 보더라구요 ㅋㅋㅋ
받는건 밥값밖에 없는데 한시간 동안 공동육아하라 하면 나같아도 노키즈존 걸겠음
부모도 자격 시험서 라이센스 줘야함.
시바 저런 무뇌들도 결혼을 하는데...나는...ㅠ
병신 감별기가 시급하다.
동네 장사라 일 키우고 싶지 않아서 웬만한 건 사장님들이 참는 거지 그 동네에서 장사 접을 각오 하면 영업방해로 인실뭐시기 시킬 수 있죠. 저런 걸 팁이라고 서로 공유하다가 인생 조지는 날이 올텐데 그런 생각을 못하니까 꿀팁 어쩌고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