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불건전한 작품들을 보여줄 수 없다'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상품을 만들고 나몰라라 하는 제작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을 없애고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반인륜적인 발언을 막아야 한다'
역사상 항상 정의롭고 선한 의도를 외치면서 하는 검열들은 약속했다는 듯이 그 실체와 결말이 추악했음
'자라나는 순수한 어린이들에게 불건전한 작품들을 보여줄 수 없다'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상품을 만들고 나몰라라 하는 제작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언론의 정치적 편향성을 없애고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반인륜적인 발언을 막아야 한다'
역사상 항상 정의롭고 선한 의도를 외치면서 하는 검열들은 약속했다는 듯이 그 실체와 결말이 추악했음
그 누구보다 아이들의 정서를 신경쓰지 않았고
그 누구보다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개무시했으며
그 누구보다 인간성과 윤리를 개같이 보던 인간들이
이럴때는 갑자기 정의의 히어로로 빙의함
'의도는 선했다'
이것만큼 대중을 쉽게 선동해서 악법을 실행하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지
당장 여기서도 심심하면 나오는 '이건 검열할 만 하다' 하는 소리 생각해봐.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저런 것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거임
이제 그러다가 무차별 검열 시작하면서 반발 터져나오면 '니들이 해도 된다며' 한 마디만 해주면 끝이니까
그 누구보다 아이들의 정서를 신경쓰지 않았고
그 누구보다 행동에 대한 책임을 개무시했으며
그 누구보다 인간성과 윤리를 개같이 보던 인간들이
이럴때는 갑자기 정의의 히어로로 빙의함
높으신분 캥기는게 생겼다->검열로 무마하고 높으신분 음습한 문?화?지키자 인데
초등학교에 총기 난사해서 10명이 넘게 죽어도 침묵하던 새끼들이라 존나 역겨움
'의도는 선했다'
이것만큼 대중을 쉽게 선동해서 악법을 실행하는 방법이 없으니까 그렇지
당장 여기서도 심심하면 나오는 '이건 검열할 만 하다' 하는 소리 생각해봐. 그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저런 것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거임
이제 그러다가 무차별 검열 시작하면서 반발 터져나오면 '니들이 해도 된다며' 한 마디만 해주면 끝이니까
자유 많이 외치는 정치인 특
자유 억압함
나만 자유로울거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