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상대가 덤벼들땐 폐가 크게 움직이고
뼈의 방향이나 혈액의 수축을 보면 움직임을 피할수 있습니다
뭔 개소리냐 요리이치
평범한 사람은 그런거 못한다
너 뭔가 이상한거 아니냐
(형님이랑 놀때마다 개발리던걸 떠올린 요리이치)
에?? 형님과 연날리기나 주사위 놀이를 할때 형님의 움직임을 예측 못해서 단 한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형님도 그걸 알고 피의 수축과 근육의 움직임을 조작하시던게 아니였습니까??
요리이치 이 형님이 평범한 사람이 어떤지를 알려줘야 겠구나
어머니는 어디 편찮으신데는 없으시냐
이제야 너가 유독 어머니의 왼쪽을 부축해주는게 신경 쓰이는 구나
미리 알고 예방!
그리고 난 니가 싫지만 좋다.
겸손만 떨지 말고 오만방자해 보거라. 그래야 내가 너는 완벽하지 않다고 딸딸이라도 칠 수 있지 않느냐.
태어날 때부터 내비세
숨 쉬는 법 자체가 전집중
쥐면 그냥 혁도
미리 알고 예방!
그리고 난 니가 싫지만 좋다.
겸손만 떨지 말고 오만방자해 보거라. 그래야 내가 너는 완벽하지 않다고 딸딸이라도 칠 수 있지 않느냐.
형님 기분도 ↗같은데 연이나 함 날리러 가죠
해의 호흡 연날리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내비세
숨 쉬는 법 자체가 전집중
쥐면 그냥 혁도
생각해보니 의사되면 대성할 능력이네.
그렇다면 내비치는 세계로 성감대 또한 파악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