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케의 가면은 키워준 멧돼지가 죽고 탕구리처럼 어미의 머리가죽을 쓰고 다니는거다
그리고 어렸을때 부터 썻던건 지금보다 약간 작았다.
멧돼지 가면이 아니라 진짜 멧돼지 머리라서 부패방지 처리는 어려운건 둘째치고 왜 안썩고있음...?
심지어 왜 두상이 커지면서 같이 커지는건데...? 혈귀술 아님?
https://cohabe.com/sisa/4937345
귀멸)이노스케 설정중 신경 쓰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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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도우마가 갓난아기때 자기 피 조금 먹인거 푸른 피안화 주워먹고 태양 극복한게 틀림없음
어쩔 수 없는 만화적 허용 ㅋㅋㅋㅋㅋ
어쩐지 신체기관도 맘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더니
혈귀술로 사체의 보존도 가능하구나!
하? 넣다보면 헐거워지는 건 상식이잖아
나이 먹으면 적당한 맷돼지 찾아다니면서 머리 베서 쓰고 다닌듯
어쩔 수 없는 만화적 허용 ㅋㅋㅋㅋㅋ
저거 도우마가 갓난아기때 자기 피 조금 먹인거 푸른 피안화 주워먹고 태양 극복한게 틀림없음
어쩐지 신체기관도 맘대로 이동시킬 수 있다더니
혈귀술로 사체의 보존도 가능하구나!
하? 넣다보면 헐거워지는 건 상식이잖아
나도 그생각했는데
멧돼지 머리가 머리의 일부…?
나이 먹으면 적당한 맷돼지 찾아다니면서 머리 베서 쓰고 다닌듯
물려받은 유물은 주인과 같이 성장하는게 당연하잖아
점진적으로 늘어났네. 역시 장기를 뒤틀고 관절을 뽑는 이노스케의 어미답게 신축성 있는 머리를 하고 있구만.
이건 그냥.... 만화로 봐야겠다.
방부처리 다했다 쳐도 안쪽 냄새는 어쩌려나 ㅂㄱ
아기였을 때 멧돼지 머리가죽을 벗겼다는 거지 ㄷㄷㄷ
이노스케의 혈귀술 덕분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