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자회사에도 취업안하고
개인 사업하는데
몇년만에 몇백%씩 막 성장함
까보면
자기 가족 회사 일감 몰아 받음
그리고 얼마뒤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본인 가족들 기업에 이사급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됨
가족 자회사에도 취업안하고
개인 사업하는데
몇년만에 몇백%씩 막 성장함
까보면
자기 가족 회사 일감 몰아 받음
그리고 얼마뒤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본인 가족들 기업에 이사급으로 들어가서
일하게 됨
그냥 속 시원하게 두산이라고 말해요 뭘 빙빙 둘러서 씀
사람이 미래라면서 신입직원 명퇴시키는 모 기업의 빡빡이 자너 ㅋㅋ
전에 이런 글 본 기억이 있는데
한 대기업 사장 아들내미가 워낙 공부를 못하였으나 희망하에 해외 유학을 보내주었음.
그런 아들이 외국가서 공부를 할거란 기대와는 달리 아무것도 안한채 팅자팅자 돈만 축내는 짐승과도 같은 하루를 내보내고 있던 것임.
그렇게 나이가 든 철부지 아들은 아버지가 뭐라도 해보라며 큰 돈을 쥐어주어, 그 돈으로 자회사를 설립함.
일이 잘 풀렸다면 자수성가에 성공했겠으나, 현실은 냉혹하게도 1년도 못가 그 회사는 수 많은 적자와 함께 침몰하게 됨
그런 아들이 못 마땅했으나. 자신의 아들이기에 회사 고위직에 앉혀 일을 하도록 만듬.
잘 하지는 않지만 자수성가에 성공한 아들내미는 자신의 성공기(???)를 집필하여 책으로 냄
이거 삼읍읍 아니냨ㅋㅋ
대부분 그래.. 초일류 대기업도 자세히 보면 보통 어렸을때 부터 대충 싹수 보이면 재대로 교육 시켜서 후계자 자리나 요직 주고.. 능력 없거나 인정 못 받거나 첩 자식이거나 그런식이면 그냥 돈 얼마 주고 자회사 세우게 한 이후에 일감 몰아주기 식으로 어느정도 키워주거나 아니면 그런 능렫도 없으면 낙하산식으로 적당한 하청 임원자리 박아줌.
이거 삼읍읍 아니냨ㅋㅋ
아서라~
대부분 그래.. 초일류 대기업도 자세히 보면 보통 어렸을때 부터 대충 싹수 보이면 재대로 교육 시켜서 후계자 자리나 요직 주고.. 능력 없거나 인정 못 받거나 첩 자식이거나 그런식이면 그냥 돈 얼마 주고 자회사 세우게 한 이후에 일감 몰아주기 식으로 어느정도 키워주거나 아니면 그런 능렫도 없으면 낙하산식으로 적당한 하청 임원자리 박아줌.
전에 이런 글 본 기억이 있는데
한 대기업 사장 아들내미가 워낙 공부를 못하였으나 희망하에 해외 유학을 보내주었음.
그런 아들이 외국가서 공부를 할거란 기대와는 달리 아무것도 안한채 팅자팅자 돈만 축내는 짐승과도 같은 하루를 내보내고 있던 것임.
그렇게 나이가 든 철부지 아들은 아버지가 뭐라도 해보라며 큰 돈을 쥐어주어, 그 돈으로 자회사를 설립함.
일이 잘 풀렸다면 자수성가에 성공했겠으나, 현실은 냉혹하게도 1년도 못가 그 회사는 수 많은 적자와 함께 침몰하게 됨
그런 아들이 못 마땅했으나. 자신의 아들이기에 회사 고위직에 앉혀 일을 하도록 만듬.
잘 하지는 않지만 자수성가에 성공한 아들내미는 자신의 성공기(???)를 집필하여 책으로 냄
사람이 미래라면서 신입직원 명퇴시키는 모 기업의 빡빡이 자너 ㅋㅋ
그냥 속 시원하게 두산이라고 말해요 뭘 빙빙 둘러서 씀
용감한 그대의 직설에 추천을 ㅋㅋㅋㅋ
하하 망해라
하이x, 진x? 안그래도 일감 몰아주기 뉴스 봤는데
그리고 성공담 책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