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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껄핏하면 이혼하자하는데 어떻할까요

서로 갈등이 있고 그걸 자기말을 안들어주면 쌩난리치고
그럼 니네 친정으로 가 이혼해 하는데 어떻할까요?휴...
그냥 답답해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댓글
  • 피자에빵 2018/01/17 16:12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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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icLens 2018/01/17 16:13

    소원인가 본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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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다반리 2018/01/17 16:13

    이혼서류 뽑아 놓으시고 던지세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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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아빠 2018/01/17 16:13

    하긴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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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신도시 2018/01/17 16:13

    그런 남자하고 살아서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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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량회원 2018/01/17 16:13

    저라면..이혼해요....
    님이 무었이 무서워서 이혼을 못하나요?
    찌질한 남편이 그것을 알고 있으니..계속 이혼으로 겁주고 있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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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이프로 2018/01/17 16:13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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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렌즈너머[산휘] 2018/01/17 16:13

    아직 신혼이신가보네요. 나중에는 절대 해서는 안될말이 그말이라는것을 알게 되기는 하는데...일단은 귓방맹이부터 한대 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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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UBG 2018/01/17 16:14

    그정도면 시기가 문제지 결국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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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8/01/17 16:14

    진짜 서류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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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8/01/17 16:14

    해버리세요.. 사정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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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덥다더워 2018/01/17 16:14

    진짜 찌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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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봉51 2018/01/17 16:14

    솔직히 이혼이라는말 쉽게 올리는 자체가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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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붙은자갈 2018/01/17 16:14

    헐.....애 생기기 전에 잘 생각 해보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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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사귀찮 2018/01/17 16:14

    진짜 서류 한번 들이밀어보세요...
    막상 눈앞에 닥치면... 암소리 못할 확률 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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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스탈아자씨 2018/01/17 16:14

    뭐든 아이없을때 해요 아이한테 피해주는건 옳지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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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森明菜 2018/01/17 16:14

    내일 점심시간에 법원앞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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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쓰리™in濠洲 2018/01/17 16:15

    가정문제 전문 변호사하고 상의해보세요. 남자가 이혼하자는 얘기를 할때는 미리 준비를 다 해둔 경우가 많아서 당할 수가 있습니다. 농담조로 말하는 경우라면 글쓴분이 구체적 자료를 제시하면 쏙 들어갈테니 그것도 이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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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kan 2018/01/17 16:15

    그런말 쉽게 하는 인성이라면 빨리하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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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업댓글러 2018/01/17 16:15

    잘못 걸렸네요... ㄷㄷㄷ
    저런사람일수록 맞대응하면 안되고, 일단 진정될때까지 말을 안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진정되면 그때 다시 조곤조곤...
    근데 아무리 그래도 '이혼'에 '친정가' 는 너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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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EYE 2018/01/17 16:15

    이혼하자 입에 달고살면 꼭 이혼 하세요.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세요. 늦추다 보면 결국 나중에 가서도 이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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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보조막내 2018/01/17 16:15

    쉽게 말하는거면...쉽게 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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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강파 2018/01/17 16:16

    진짜 서류 한번 내면.. 괜찮아 보입니다.
    아이가 없으면,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라면, 훗날 나이들어서 힘들꺼예요.
    사람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상담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내가 모르는 나와,
    그 사람이 스스로 모르는 나를 알게 되면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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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드@ 2018/01/17 16:16

    남자 말도 들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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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8/01/17 16:16

    그런 ㅂㅈ이랑 왜 사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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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eva 2018/01/17 16:16

    경험상 이런집은 양쪽다 문제있을 확률이 높아요
    근데 본인들은 서로 자기잘못은 모른다는게 문제
    답은 이혼밖에없어요 언젠간 하시겠네요
    빠르나 늦어지느냐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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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森明菜 2018/01/17 16:17

    딴년있슬 확률 100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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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의별 2018/01/17 16:17

    아 정말 찌질한 넘일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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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01/17 16:18

    음 이런집도 있구나 다 정반대이데.
    신랑 연봉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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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2할9푼7리 2018/01/17 16:18

    서류 디밀었다간 평생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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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누락자 2018/01/17 16:19

    아이 없다면 하시고
    아이 있다면 상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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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 2018/01/17 16:19

    녹음부터하시고...본인 잘못은 없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여자들 가만히 보면 자기 잘못은 그럴수 있지 않아? 라고 덮어놓고 남의 잘못부터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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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라 2018/01/17 16:20

    이혼하자고 하면 숙이고 참으니 무기 혹은 수단으로 쓰는거죠
    이혼할 각오 하시고 준비도 좀 하시고 서류 만들어서 먼저 내미세요. 이혼은 말로 떠드는 무기가 아니라 진짜 헤어지는거라는걸 알게해야합니다.
    진짜 이혼생각이 있었던 거라면 헤어지는게 맞고
    이혼생각 없이 이혼이라는 단어를 무기로 쓴거라면 닥치게 해줘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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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tteemall 2018/01/17 16:20

    오 가정교육이 잘못됐네요.....
    싫어! 안해! 나 안할꺼야! 드러누워서 발광하는 류의 부모에게 어린애가 떼부리는 방식을 아내에게 시전하고있군요...성격 바뀌기 힘들텐데 결혼 유지하셔도 참 피곤하겠습니다.. 이혼할 수 있을때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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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빠 2018/01/17 16:21

    어쩌다 그런 넘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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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17 16:21

    전,후 상황도 모르고 남의 단 몇줄의 하소연에 이혼하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 참 ...
    글쓴님이 어떠한 상황에 놓이셨는지 장황하게 쓰시고 남편도 이곳에 글 써보라 하세요
    그럼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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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eans 2018/01/17 16:23

    난 이 댓글이 더 현실성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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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라 2018/01/17 16:30

    다른건 몰라도 헤어지자 이혼하자는 말 함부로 하는건 뜯어고쳐야할 버릇 맞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놓여서 다른 문제가 있는건 다른 방법으로 해결할 일이고 이 문제는 이 문제대로 해결할 일이에요.
    진심으로 헤어지자 소리하는 배우자와 살 이유 없고
    진심 아닌데 헤어지자 소리 하는 배우자는 헤어질 각오하고 뜯어고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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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S™ 2018/01/17 16:58

    그럼 저 분의 말을 온전히 다 믿는다는 말씀이시군요
    전 과장과 억측이 상당부분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항상 부부의 이야기는 부부만이 해결할수 있다는것이고
    남이 상관하거나 상관해서도 안되는것이죠
    당연히 이런 글을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공개하는것도 상식이하이고요
    무슨 현답을 얻겠다고요
    그래도 꼭 판단을 요구한다면 남편 이야기도 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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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거아닙니다~ 2018/01/17 17:08

    백번 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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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베르켄신 2018/01/17 17:13

    님한테 판단해달라는 글이 아닙니다
    어디에도 그런 문구도 없고 독해하기도 힘든 결론을 내셨네요
    그냥 하소연하면서 위로 받고 싶은 글이고 다들 글쓰신분의 자존감을 돋아주려 이혼해버려라~하는거지요
    댓글보고 이혼결심하겠습니까??
    글쓴분의 위로 동감이 더 힘이 되어줄듯하네요
    혹시 직업이 법조계쪽이라면 제 상담이나 듣고 판단해주시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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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카라 2018/01/17 17:15

    온전히 믿는다는게 아니구요.
    말안들어주면 난리친다 이런걸 고대로 믿어서 헤어질 각오 하시라는게 아니라
    '이혼하자'라는 말을 걸핏하면 하는건 고쳐야한다는겁니다ㄷㄷ
    정황상 상황상 부인이 다 잘못한거라고 하면 그 문제를 고쳐야 하는건데 이건 다른 문제고 이혼하자는 말을 걸핏하면 한다는걸 고쳐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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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쭈꾸미 2018/01/17 16:23

    이혼이라는 소릴 직접 한다면..문제가 심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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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아빠 2018/01/17 16:23

    문제는 알았고 그 원인을 알아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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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1/17 16:25

    애기 생기기 전에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이혼얘기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지금의 관계에 대한 존중이나 신뢰가
    없는 사람이죠. 그리고 경험상 어떤 결정적인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심지어 있는 경우에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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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또 2018/01/17 16:26

    서류 만들어서 내미시는게 좋겠네요. 뭐든 쉽게말하는사람은 그 무게를 느껴봐야 조용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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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K5GTI] 2018/01/17 16:29

    무엇이 두려워서 못하시나요?
    서류 만들어서 도장 찍으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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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죽회 2018/01/17 16:30

    증거수집하시고 애기 생기기 전에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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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께로피 2018/01/17 16:31

    근데요... 남편이 왜 저럴까하는 생각도 한번은 해보세요.
    이해를 하게되면 서로 분쟁도 잦아들테니까.
    본인에게도 문제는 없는지 한번 되돌아보시구요.
    남편이 정말 유별난 사람이 아니라면 두분다 문제가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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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타격기계 2018/01/17 16:32

    아이 없으면 하세요. 빨리요. 앞으로 살날이 많은데 피곤하게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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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빈승민아빠™ 2018/01/17 16:33

    말이 씨가 된다고 하는데...
    걸핏하면 이혼 애기 들먹이는거보니 뭔가 여자분이 만만하게 보고 존중을 잘 안할거 같습니다.
    참아주니 당연시여기고 무기로써 써먹는듯도 보입니다.
    애기가 없으시면 심사숙고해볼 필요가 있다고 보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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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땅바람 2018/01/17 16:34

    진짜 하고 싶은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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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운틴하드웨어 2018/01/17 16:35

    살아봤자 딱 피곤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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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angking 2018/01/17 16:36

    위자료 받을 건이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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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ne_July 2018/01/17 16:36

    갈라선 처가 술만 먹고 수 틀리면 매번 갈라서자고 하더군요.
    버릇처럼...
    3번 참고 보내줬습니다.
    제 부하 직원이랑 눈 맞은거 회사에도 소문이 파다한걸
    모른척 해줬더니...
    아닐 인연은 일찍 정리하시는게 글쓴님 인생에도 득이됩니다.
    갈라서자, 헤어지자, 이혼하자...
    버릇처럼 말하는 사람과는 답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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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우★아빠 2018/01/17 16:37

    1. 극단적 표현을 통한 자기를 잡아(알아)달라는 신호
    2. 진짜 이혼하고 싶다는 신호
    둘 중 하나입니다...마음먹고 서류 작성해서 던져보시면 답 나와요..
    사과하던가 도장찍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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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더스트리아 2018/01/17 16:37

    내 아는 동생놈 와이프가 부부싸움만 하면 이혼 소리 하길래 참다참다 이혼서류에 도장찍어서 갖고있다 이혼소리하니 내밀었다고....
    그 다음부터 이혼소리 안 한다네요..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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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모바일자비 2018/01/17 16:3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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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아가족 2018/01/17 16:37

    제 아내도 툭~하면 이혼하자고 하는데... 이혼했으면 벌써 했죠.
    남편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은 본인입니다. 본인이 심사숙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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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저쏘제 2018/01/17 16:40

    이혼하자는 말은 진짜 갈데까지 갔을때나 쓰는말인데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다니ㄷㄷㄷㄷ
    아무리 화가나도 할말이 있고 안 할말이 있는데 뭐 저런 남편이 다 있냐는ㄷㄷㄷㄷㄷ
    결국 자기한테 돌아옵니다.
    이혼서류작성해서 제출해봐야 정신차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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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enniku 2018/01/17 16:40

    이제부터 녹취하세요... 그리고 귀책사유 차근차근 모아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아참 그런데.. 엄청난 사유가 아닌 이상 이혼소송을 먼저 시작하는 것보다 반소하는 것이 좀 모양새가 좋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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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雲(백운)★ 2018/01/17 16:41

    이유를알아야 답을달기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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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雲門/김성곤 2018/01/17 16:43

    이혼이란 말 쉽게하면 먼가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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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StringKing™ 2018/01/17 16:46

    이혼이란 말은 남녀 구분 없이 쉽게 하기 힘든 말이죠 우리 헤어져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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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1z 2018/01/17 16:48

    다른 여자가 생겼거나 님을 자기식되로 길들이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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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소리하고처자빠졌네 2018/01/17 16:49

    이정도면 하기는 할듯...
    그게 언제냐가 문제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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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섭 2018/01/17 16:51

    ㅉㅉ 남에 가정사에 함부로 껴드는거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이혼하자는 남자랑 사는 글쓴이 마음도 문들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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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하일휘 2018/01/17 17:03

    남의가정사라 말하기머하지만 남자가 이혼요구할때엔 다른여자의심해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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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nim 2018/01/17 17:05

    이혼을 입에 물고 산다면 이혼이 소원인가 보네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산사람 그것도 상대가 남편이면 그 소원 들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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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炯樂 2018/01/17 17:05

    반대로 마눌이 걸핏하면 이혼하자고함. 난 맨날 참고 받아줌. 어느날 이혼하자는데, 진짜 이혼하고싶어져서 내가 이혼 밀어붙임... 갑자기 상황역전... 마눌이 나 데리고 가정문제 상담소다니고, 같이 정신과 상담받고... 의사들이 내가 많이 힘들었겠다고, 다 내편함ㅋㅋㅋ 마눌이 잘못 인정, 그 이후로 이혼이야기 절대안함.... 근데 가끔 혼자말로 내가 죽어야지... 로 바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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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 2018/01/17 17:06

    이혼 하시고 저한테 오세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는 50 무자녀 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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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세랄어그로는나야나 2018/01/17 17:11

    이혼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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