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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에 걸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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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6430171368 2018/01/17 15:12

    이걸 왜 이해를 못해

  • 태양만세! ↖[T]↗ 2018/01/17 15:12

    다시 찬찬히 읽어봐 ..

  • ddr질럿 2018/01/17 15:14

    이게 해석이 필요한건가..?
    치매 걸린 어머니가 아직도 어렸을때 일을 기억해서 시계 말고 레고 사주신다고 한거잖아..

  • 전치24주 2018/01/17 15:15

    감정을 좀 더 집어 넣자면 치매걸려서 기억이 가물 가물한 상태에서도 자식한테 못해준게 몇십년 내내 가슴에 남아 있던거임

  • 김치칼국수박 2018/01/17 15:17

    님 혹시...?

  • 오오조라 아카리 2018/01/17 15:12

    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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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430171368 2018/01/17 15:12

    이걸 왜 이해를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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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만세! ↖[T]↗ 2018/01/17 15:12

    다시 찬찬히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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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오조라 아카리 2018/01/17 15:13

    다시 읽어도 모르겠는데 해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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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ndknight 2018/01/17 15:14

    어렸을때 크리스마스애 레고가지고싶다고 때썻음.
    수십년후 엄마가 치매걸림
    그떄까지 레고로 떄쓴거 엄마가 기억함.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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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r질럿 2018/01/17 15:14

    이게 해석이 필요한건가..?
    치매 걸린 어머니가 아직도 어렸을때 일을 기억해서 시계 말고 레고 사주신다고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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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치24주 2018/01/17 15:15

    감정을 좀 더 집어 넣자면 치매걸려서 기억이 가물 가물한 상태에서도 자식한테 못해준게 몇십년 내내 가슴에 남아 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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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칼국수박 2018/01/17 15:17

    님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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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8/01/17 15:17

    이정도 이해력으로 너 라노벨은 어케 보냐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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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리에 2018/01/17 15:18

    제목을 안읽어서 그런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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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어즈 2018/01/17 15:13

    치매가 정말 무서움. 할아버지도 나 못알아보실때 정말 슬펏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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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aze 2018/01/17 15:13

    글을 못쓰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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