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0189?sid=102“지난해 김 여사가 삼청동 안가로 불러 응했다”며 “두 차례 정도 불렀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이 시기는 이 회장이 김 여사에게 준 명품 장신구를 돌려받은 이후로, ‘마음의 위로를 얻고 싶다’는 취지의 김 여사 요청에 이 회장이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만나서 뭐한건희?
마음의 위로를 어떤 식으로 얻었을까.....
국모님이 만나서 뭐 했을까요?
보씹애비 또 영창가야지 ㅋ
혹시.....................?
'사적만남' ?? 남자 여자가 사적만남이라면 빠구리밖에 모르겠는데 왜 저렇게 표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