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게임서비스중일때는
유저 충성도가 매우 높고
종종 개인적인 후원이나
주먹들에게 비호를 받는등
승승장구하지만
운영자가 교만함에 빠지고
몇몇 이용자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는게
점점 이슈가 되면
리니지m을 따라 오딘같은 유사품이 등장하듯
다른반에서 비슷한 공책RPG오픈함
슬슬 이용자가 줄지만
당장은 눈치 못채다가
어느순간 눈치챔
그러다가 출혈경쟁을하게되고
실제로 주먹다짐하면서
내가 원조네 따라쟁이네 싸우다가
공권력(선생님)이 개입하고
모두 섭종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함
잘 나가던 trpg가 망하는 수순이군
TRPG 같은건가?
원시적인 TRPG잖아
초등학생들의 trpg
ㅋㅋㅋㅋ 겜 마지막쯤 파워인플레터지지 ㅋㅋㅋ
공책에다 게임북처럼 만들어서 하는 거지. 룰 같은거 넣고 간단한 시나리오랑 그림 그려넣고.. 저것도 생각해보면 trpg인가?
진지하게 저게 뭔데?
TRPG 같은건가?
초등학생들의 trpg
잘 나가던 trpg가 망하는 수순이군
진지하게 저게 뭔데?
애들은 가랏!
공책에다 게임북처럼 만들어서 하는 거지. 룰 같은거 넣고 간단한 시나리오랑 그림 그려넣고.. 저것도 생각해보면 trpg인가?
과거에는 폰도없고 컴퓨터도 쓸수있는 시간이 제한적이였음
그래서 저렇게 유사 rpg 만들어서 친구들끼리 쉬는시간에 깔깔거린거
원시적인 TRPG잖아
ㅋㅋㅋㅋ 겜 마지막쯤 파워인플레터지지 ㅋㅋㅋ
지우개 똥 모아서 캐릭터 만들고 판타지 하다가
이제 아무이유없이 지우개를 갈기 시작하고
전부 압수엔딩
캐시템 하나에 문방구 코인5개 입니다.
저는 3개입니다.
보통 암묵적으로 3개씩 존재함
아 추억이네
공책RPG를 가을인가 오픈해서 반 바뀔때까지 재밌게 가지고 놀았었지
섭종 (공책찢기)
요즘도 공책RPG하려나?
스마트폰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