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교회만 골라 들어간 남성의 정체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46485_36807.html
한밤중에도 종교 시설의 문이 열려있다는 점을 노린 건데요.
빈 교회 사무실을 노린 남성은 5개월 동안 서울 시내 교회 열두 곳에서 8백여만 원을 훔쳤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가리지 않고 범행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포착됐고요.
숙박업소에 숨어지내던 남성은 결국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는데요.
https://cohabe.com/sisa/488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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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지고 가라고 했다라는 목사는 안나오나요?
불우이웃도왔구만 신고는,,,,
예수님 돈인데...예수님이 고소한거 아니면 풀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