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매력.jpg

살아야한다..

내가 형누나가 없어서 그만

동생있음 태권도 잘함

누나는 발차기도 동반하면서 논리적으로 말을 한다

그리고 회피는 어느쪽에서나 기본

논리나 수학 같은 건 없지 않나요?

누나도 물리공격 하던데

피하면 더 쌔게맞으니까 어느 부위를 맞아야 안 아플지 계산해야함

배워도 쳐맞고, 빼액질 함

후자는 공감한다.
말빨로라도 이겨놔야 참변을 조금이라도 덜당함.

근데 확실히 나는 누나가 있는데 언어를 더 잘했었음

저거 댓글쓸때 뒤에 누나가 지켜보고있었나봄

여자 한테는 논리적으로 말해도 져.. 여자는 논리적인게 아님 그냥 뭔 잘못을 했던 자기가 항상 옳은게 여자임 여자랑은 말싸움 할려고 하지말고 그냥 져줘라 그게 답임

어쩐지 내 여동생이 수학을 잘하더라

아 내가 평소에 동생을 안갈궈서 동생이 멍청이로 자랐구나!

논리적으로 누나를 설득하다니.......조용히 히토미를 켠다...

형 누나 다 있음. 둘다 전교권 이었지만 나는 븅신이었음

형이 ㅇㅂ
누나가 ㅁㄱ이라면....

누나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저 글 작성자는 누나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아이고 내가 형이랑 누나만 있었어도

내가 누나가 있거든? 논리따위 개나줘

내가 누나가 있지만 언어도 망했지

내가 누나가 있었지만.. 중학교 이후론 말쌈은 내가 발라서 .. 언어는 별로였어 !?

내가 형인데 너무 오냐오냐 지냈나 동생은 둘 다 못하던데

내가 형이나 누나가 없어서 성적이 개차반이였구나...쩝...

개소리네 라고 하고 생각해보니까
나 누나있는데
이과면서도 언어를 문과애들보다 잘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