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단 내에서 모자까지 넘겨준 루피를 독살하라는말 공공연하게 말하고다님
( 구라핑이라 하여도 )
루피가 해적왕이라고하니 개정색
루피한테 밀1집 모자 건네주는 장면
훈훈하고 감동적인 장면일것같지만
회상으로 보니 존나무서움
그리고 샹크스 왼팔문신으로
신의기사단 이라 언제든 임에게 소환당할수있는 신의기사단 문신이 존재해서
일부러 왼팔 잘라내버린거 아니냐는 추측이있음
뜯기고 난후 미소를짓는게 아니라
뜯기기 직전부터 미소를짓고있는 샹크스
그러니까 해왕류한테 왼팔 잘리는것도 의도된거였다면?
그리고 정상결전때 카이도가 움직이는걸 막은 샹크스
오히려 록스 해적단 시절 흰수염도 빅맘처럼 카이도를 동생,후배 취급해주며
여러가지 조언을 아끼지 않은 좋은사이라는게 드러남
그래서 흰수염을 도우러 가던 카이도를
막은거 아니냐 라는 추측이있음
확실히 뭔가 숨기는게 있긴 있음
확실히 뭔가 숨기는게 있긴 있음
카이도랑 충돌있었던건 지금보니 좀 헉하네
왼팔 문신을 너무 명확하게 보여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