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자마자 청소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퇴근하고 돌아온 집이
청소된 채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만, 눈물이 나고 말았다.
집에 오자마자 청소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퇴근하고 돌아온 집이
청소된 채 그대로 유지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만, 눈물이 나고 말았다.
어...음 진짜 눈물 맞죠? 웃어도 눈물이 나긴 합니다 만...
작가님 슬퍼서 그리워서 운거 맞죠?네??
마음이 아픈데 출근한다 한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
처갓댁이 여수인가 부다 이럴수가...
역시
입 가리고 있는 손 치워 보세요
배달시킨 음식이 뭔지 말해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