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 베란다에 빨래 널은 자의 최후

에비츄♥ 2018/01/12 16:33

난 썩었어 ..

뇌쇄회로 2018/01/12 16:41

아가리에 걸레를 물었나보군
재밌는게 욕설로 다 묻히네

제리아재 2018/01/12 17:31

잘 스네요...
부롭다....

신의혓바닥 2018/01/12 17:41

현실 아이템이 되버렸네요

맘힘듬 2018/01/12 17:47

저기다 옷 널면 되겠네요..

렌렌21 2018/01/12 17:55

훗 우리 동네에서는 부서짐. 그리고 3월에도 눈이 내리지 ㅋㅋㅋ

날씨좋네요 2018/01/12 17:56

공부 가르쳐주며
후배 위 해주는 선배 같군요...

부담됨 2018/01/12 18:35

욕을 하고난리야ㅡ
썅노무새끼

DIANA 2018/01/12 19:25

신기한게 요즘은 저렇게 쌍욕한다고 뭐라하면 선비질 하지말라함..
욕이 재미를 배가 시켜주는 맛은 있긴한데....참 욕이 그냥 남발되는게  좀그럼

dipudu4mnu 2018/01/12 20:17

그 욕?이라는 것도 말투로서의 필요한 상황이나 정도라는게 있는데 저렇게 하면 딱 일베같아요
저거 보고 마냥 웃기기만 하고 괜찮으면 그것도 생각해 볼일입니다 술자리 친구 단둘이서면 몰라도 말이지요

Ferarri 2018/01/12 20:41

진짜 불편러들많네 ㅋㅋ

공감한다 2018/01/14 22:09

삐빅! 콜로세움이 감지되었습니다.

asongforxx 2018/01/14 22:18

의자 부품 아닌가요?

앞니요정 2018/01/14 22:25

추억의 직립보행 청바지 보고싶으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올립니다

우리잘해봅세 2018/01/14 22:28

뭐임?? 뭐임????

잉크방울 2018/01/14 22:44

인터스텔라에 타스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칼라비야우 2018/01/14 23:34

욕은 왜 붙이지

쎾쓰 2018/01/15 02:27

제가 철원에서 군생활을 했는데
취침전 옥상에 빨래 걷으러 갔다가
야상이 바닥에 서있는거 보고 깜짝놀래서 뒤로 자빠진기억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