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지만 기본 캐릭터 모델링, 모션의 퀄리티와 전투 시스템이란 기본기는 받쳐줬기에 초반의 혼란스러움을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함ㅎㅎ 아무튼 상술한 점들은 여전히 명조의 장점들이라. 바꿔 말하면 아직 게임이 확실하게 먹힐 요소가 부족한데 그냥 출시했다간 정말 망할 수도 있음.
크로니치WAH!2025/08/12 18:23
근데 요즘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저게 기본이 된 느낌
ksykmh2025/08/12 18:24
일단 내고 돈벌면서 고치는게 맞는거같다싶기도함 요샌
청송녹죽2025/08/12 18:24
오픈월드 서브컬쳐겜으로 자리 잡고 파이 먹으려면
그 타이밍이 제일 좋긴 했음
사다리 제대로 걷어 찼으니
정체불명12025/08/12 18:25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라이브게임이 1년 후에 제대로 정착이 되더라.
metal12025/08/12 18:50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지만 기본 캐릭터 모델링, 모션의 퀄리티와 전투 시스템이란 기본기는 받쳐줬기에 초반의 혼란스러움을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함ㅎㅎ 아무튼 상술한 점들은 여전히 명조의 장점들이라. 바꿔 말하면 아직 게임이 확실하게 먹힐 요소가 부족한데 그냥 출시했다간 정말 망할 수도 있음.
설하류2025/08/12 18:51
금주 어벤져스라던가 누구신지 모를 번개 아저씨같은 사소한 찐빠는 있었어도 기본 뼈대는 괜찮았으니..ㅋㅋ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지만 기본 캐릭터 모델링, 모션의 퀄리티와 전투 시스템이란 기본기는 받쳐줬기에 초반의 혼란스러움을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함ㅎㅎ 아무튼 상술한 점들은 여전히 명조의 장점들이라. 바꿔 말하면 아직 게임이 확실하게 먹힐 요소가 부족한데 그냥 출시했다간 정말 망할 수도 있음.
근데 요즘 게임업계가 전반적으로 저게 기본이 된 느낌
일단 내고 돈벌면서 고치는게 맞는거같다싶기도함 요샌
오픈월드 서브컬쳐겜으로 자리 잡고 파이 먹으려면
그 타이밍이 제일 좋긴 했음
사다리 제대로 걷어 찼으니
거의 대부분의 온라인 라이브게임이 1년 후에 제대로 정착이 되더라.
부족한 점이 매우 많았지만 기본 캐릭터 모델링, 모션의 퀄리티와 전투 시스템이란 기본기는 받쳐줬기에 초반의 혼란스러움을 잘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함ㅎㅎ 아무튼 상술한 점들은 여전히 명조의 장점들이라. 바꿔 말하면 아직 게임이 확실하게 먹힐 요소가 부족한데 그냥 출시했다간 정말 망할 수도 있음.
금주 어벤져스라던가 누구신지 모를 번개 아저씨같은 사소한 찐빠는 있었어도 기본 뼈대는 괜찮았으니..ㅋㅋ
두루두루 애매하게 좋은 것보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는게 세일즈포인트의 핵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