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복제해서 Q사 특이점으로 둘 다 세뇌한 다음에
복제 7일차 되기 직전에 버스팀하고 싸우게 하고
누가 진짜인지 맞춰 보라고 하는거임
도시의 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죽이지 않으면
발톱이 와서 둘 다 찢어죽여버려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지
딸 복제해서 Q사 특이점으로 둘 다 세뇌한 다음에
복제 7일차 되기 직전에 버스팀하고 싸우게 하고
누가 진짜인지 맞춰 보라고 하는거임
도시의 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죽이지 않으면
발톱이 와서 둘 다 찢어죽여버려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하는거지
사실 '새끼'가 진짜로 자식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른다고봄. '자식'이라는 이름의 그냥 관계중 하나일수도 있는게 도시이니
딸 한명 아닐거 같긴한데 복제든 진짜든 손가락별로 딸 있어서
엄지 딸, 검지 딸, 중지 딸, 약지 딸, 소지 딸로 5연딸 전투할지도
아 낳은만큼 죽여라?
복제를 Q사 특이점으로..? R사가 아니라..? 주술로도 가능했던가..?
Q사 특이점으로 세뇌한다는거지
어차피 인간 복제는 도시에 널리고 널린 기술일테니...
가원춘이 Q사 높으신 분하고 결혼 한 시점에서 복제가 튀어나와도 이상할 부분은 없지 ㅇㅇ H사에서 복제하고 Q사에서 세뇌했다고 하면 되니까 ㅇㅇ
아아..!; 근데 전작 보면 복제를 한사람도 책임이 없진 않을껄..? R사도 금기 못지키면 폐업한다고 경고 받던데..?
괜찮어 깃털은 소모품이니까 ㅇㅇ
결국 도평으로 귀결되는군..
하지만 걔들도 알고 서명했죠?
사실 '새끼'가 진짜로 자식인지 아닌지도 아직 모른다고봄. '자식'이라는 이름의 그냥 관계중 하나일수도 있는게 도시이니
료슈 가슴을 보면 그 말도 일리가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