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유게에 온 제육초코라떼는 들어라

어떤 자신감인지 모르겠지만 니들이 좋아하는 ㅇㅇㄱ이랑 ㅇㅅㄷ은 음지에서 놀면서 나쁜짓해서 그동안 제대로 다루어지지않은건데

돔을 빌리고 만화책을 내는 등 자꾸 양지로 나오며 슬슬 문제가 조명되다가 DJ MAMAX건으로 너네가 사이버불링하며 홍위병 짓하던게 재조명된거라고

너의 머리속에는 ㅇㅇㄱ이 엄청 대단한 사람이고 패러블이 대기업 같지?. 꿈깨 패러블은 좀비왕이랑 메탈킴같은 쓰레기들이 굴리는 간판도 없는 기업이고 ㅇㅇㄱ은 너네들한테만 아이돌이야. 

제발 주제를 알지 그래. 도대체 사실을 적시하면 기분이 나쁘고 고소할거야라고 외치는 인생을 살아왔으면서 이런 간단한 사실을 이해 못하니.. 좀 제대로 알고 말을 하던가

너네가 괴롭힌 칸나 재조명한걸 사이버 불링이라고 주장하는 시점에서 자신의 무지를 증명한거지만 제발 ㅇㅇㄱ한테 돈받고 작업하는 알바이길 빈다. 이런걸 무보수 봉사로 하다니 어찌 이런 사고방식이 존재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