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면서 "옳은일을 실행한 사람들"에 대하여 부채의식을 짊어집니다.
그게 여간 부담스럽지가 않습니다.
그걸 벗어나는 방법은 내가 그만큼 사회에 기여를 해야하는데,
이게 능력도 되야하고, 인내와 노력도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한 단박약이 있습니다.
일종의 꼼수인데,
사실 그들이 사회에 기여한게 아니다.
사실은 그들도 사익을 추구한 것이다.
알고 보면 그들이 진짜 이율배반적 위선자들이고 나쁜놈들이다.
이 프레임을 만들면 본인의 기여못한 행위는 바로 치유가 됩니다.
높은데 있는 사람을 끌어내려서 동등한 위치,
아니 내 발아래로 내려버렸으니까요.
제가 80년대 대학교를 다녔을 때 데모하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때 구경만 하던 그룹에서 여러 감정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말하더군요.
이새끼들 정의는 개뿔...공부하기 싫어서 저지랄 하는거지!
https://cohabe.com/sisa/48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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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아니라 2찍이 개돼지들이 미워함
2찍 개돼지들 뿐만 아니라 멀쩡한 놈들도 그럽니다.
남들의 성취를 못견디는 비뚤어진 질투심이 원인입니다.
그들의 특징이 윤석렬이나 김건희에게는 무한대의 관대함을 보이면서
조국이나 윤미향에는 불가능한 부분을 끝없이 요구함... 정신병!!
좋은 말씀입니다.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재 중 하나죠.
그런 심리에 내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훈련이 필요하죠.
근데 반대로 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좋게만 보려는 선입견도 존재합니다.
상황을 바르게 본다는건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항상 노력합니다.
남의 말씀이 옳으십니다.
그게 우리가 인격체가 되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일 것입니다.
무균 100%를 원하면 답이 없지요....
곽상도 같은 놈들은 그틈을 파고들어
이놈들이나 우리나 똑같다라고 물타기하는거고
결국
이놈이나 저놈이나 더러운 놈들이니까
차라리 내고향사람 찍어줘야지 라는 결론에 도달
현실을 통찰하는 말씀이십니다.
국짐것들의 기본 전략입니다 ㅎ
자기들은 이제 어차피
현재보다 더 잘할 더 깨끗할
자신감도 능력도 의지도 없거든요
제 기억에 모름지기
한 30년전부터 기본전략으로 밀고있어요 ㅎ
대장동 사건도 그런거죠..
그런 사업하는데 그자리에 있으면서 전혀 안먹었다는게
저쪽의 마인드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일이라서...
박근혜도 안먹었습니다. 본인은..
아 그래 난 평생 변변한 직업도 없이 할머니들에게 빨대꼽고 재산 이리저리 증식하다가 국회의원까지 되는 꼬라지가 영 정의롭지 못한거 같네
증거자료 있으면 알려주세요
늬 이야기 하는거란다.
대법 확정펀결로 실형떨어진것도 무시하냐? 하여간 대가리깨진 것들은 왜 사면받는지도 모르네
옳바른 일을 하는사람에게 존중을 표합니다. 부채의식같은 개소리는 첨 들어보네요. . 게다가 끌어내린다는 생각을 어떻게 할수가 있죠?? 놀랍네요...
그거 횡령 아니고 장학재단에 기부한건데요 생전 할머니 뜻대로
ㅋㅋㅋ... 가스라이팅도 좀 봐가면서...
늬 이야기란 생각은 안드니?
위에 2찍이들 긁히나보네
사람은 안그래유 2찍 토왜들이 그렇지
아닙니다. 멀정한 척 하면서 사는놈들이 더 그럽니다.
기울어진 운동장(비리언론+썩어빠진 권력)에서 살아남지 못했다고 욕하는 꼴이죠!!
반대쪽 놈들은 통똥속에 앉아서 티끌을 욕하는 건데 그것에 넘어가는 놈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