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멈춰! 저 사람들은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야!“
(명령을 따랐을 뿐인 사람들한테 가족이 몰살당한 사람에게)
“에릭, 너의 선함을 믿어. 분노에 기대면 안돼!”
(치익치익유태인 당하던 과거 떠올리게 하기)
"끄앙앙아아아 깨어나라 내 잠재력“
젊은 시절의 찰스를 사람은 좋긴 한데 ㅈㄴ 이상에 빠져있기만 한 샌님이라는 묘사를 너무 필터링 없이 묘사해버림
"에릭, 멈춰! 저 사람들은 그저 명령을 따랐을 뿐이야!“
(명령을 따랐을 뿐인 사람들한테 가족이 몰살당한 사람에게)
“에릭, 너의 선함을 믿어. 분노에 기대면 안돼!”
(치익치익유태인 당하던 과거 떠올리게 하기)
"끄앙앙아아아 깨어나라 내 잠재력“
젊은 시절의 찰스를 사람은 좋긴 한데 ㅈㄴ 이상에 빠져있기만 한 샌님이라는 묘사를 너무 필터링 없이 묘사해버림
ㅈㄴ 이상에 빠져있기만 한 샌님인가?
맞음
아니였으면 세계 지도자들 다 정신 조절해서 자기 이상 관철했음
저 초능력을 지니고 이상을 꿈꾸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자기 의지를 담은 개입을 원한다면
그 인물을 프로패서 X라 부를 수가 없음
자기 능력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를 아니까
근데 아들한테 왜 그랬어요 망할 대머리
돈 많음
차별 받아본적 없음
불행 격어본적 없음
머리 있음
데오퓨에서 에릭 레이븐 제자들 다 떠나고 폐인 꼬라지로 전락
+
결국 인간이 뮤턴트 멸종시키다 못해 인간까지 멸망시킨 미래 꼬라지를 봄
근데도 타락 안한 이상에 빠져있는 샌님이어서 중요한겁니다.
그거 아니었음 저새끼 진작 전인류 세뇌 평화로운 디스토피아 만들고도 남았어요
이상은 높은데 초능력도 높아
착하지 않은 캐릭터였다면 개무서움
그런 캐릭터니까
ㄹㅇ '삐리뽀릅 니들 ㅂㅅ이고 뮤턴트가 신인류다 알아서 기어라 ㅂㅅ아' 했으면 다 끝남
ㅈㄴ 이상에 빠져있기만 한 샌님인가?
맞음
아니였으면 세계 지도자들 다 정신 조절해서 자기 이상 관철했음
이상은 높은데 초능력도 높아
착하지 않은 캐릭터였다면 개무서움
ㄹㅇ '삐리뽀릅 니들 ㅂㅅ이고 뮤턴트가 신인류다 알아서 기어라 ㅂㅅ아' 했으면 다 끝남
착한 샌님이니까 이런거지 좀만 이기적이면 다 디졌어..
단적으로 저 인간은 영화 1편부터 세계멸망이 마음만 먹으면 ㅆ가능했음...
정신계 능력자가 지ㅈ대로 굴면 빌런임 ㅋㅋㅋㅋㅋㅋ
ㄹㅇ그럴 능력이 충분히있으니깐 맘만 먹으면 순식간이지
엑스맨 2에서 세뇌당한 상태에서 인류몰살을 저지를 뻔한 적이 있죠.
생각해보니 아포칼립스가 찰스를 보자마자 해답이라고 한 게 ㄷㄷ
그런 캐릭터니까
돈 많음
차별 받아본적 없음
불행 격어본적 없음
머리 있음
그래서 머리를 뺏어드렸습니다
저 초능력을 지니고 이상을 꿈꾸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자기 의지를 담은 개입을 원한다면
그 인물을 프로패서 X라 부를 수가 없음
자기 능력이 얼마나 크고 강한지를 아니까
근데 아들한테 왜 그랬어요 망할 대머리
데오퓨에서 에릭 레이븐 제자들 다 떠나고 폐인 꼬라지로 전락
+
결국 인간이 뮤턴트 멸종시키다 못해 인간까지 멸망시킨 미래 꼬라지를 봄
근데도 타락 안한 이상에 빠져있는 샌님이어서 중요한겁니다.
그거 아니었음 저새끼 진작 전인류 세뇌 평화로운 디스토피아 만들고도 남았어요
뮤턴트 우월주의자가 개쩌는 염동력을 가짐 = 저거에 대항할 출력과 재질을 준비하라!
뮤턴트 우월주의자가 세뇌를 함 = 하일 뮤턴트
아 진짜로 데오퓨 이후로 제대로 못만들어서 너무 빡친다
저정도로 안하면 뭐 니중에 범죄자 생각에 들어가서 다 자살시키고 그럴까봐 저정도로 한거같긴 함
교수님이 사람을 안 믿었으면 대참사가 일어나서...
착하니까 스토리가 저렇게갔지
저정도로 순진하게 착해빠진놈 아니엇으면 최종병기이자 군림하는 절대악 씹가능한 능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