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물 팬덤
첩보물 부터가 해외 작품으로
공급도 많고 수요도 있는데다가
똑같은거 먹으면 질린다고 변주도 있고
자국산 컨텐츠까지 탄탄해서
첩보물이 마이너 할 리가 없는데
완전히 마이너임
간첩물 팬덤이라 죄다 숨어서 활동하나
첩보물 팬덤
첩보물 부터가 해외 작품으로
공급도 많고 수요도 있는데다가
똑같은거 먹으면 질린다고 변주도 있고
자국산 컨텐츠까지 탄탄해서
첩보물이 마이너 할 리가 없는데
완전히 마이너임
간첩물 팬덤이라 죄다 숨어서 활동하나
왜냐면 플롯이 단조롭거든.
그 맛에 보지만 그 맛 벗어나게 클리셰 비틀기에는 어려운 장르.
글로벌 메타라 현실의 국가가 악역으로 나오면 팔아먹기힘듬 + 가상의 국가 나오면 노잼임
맛있긴한데 솔직히 똑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플롯이 단조롭거든.
그 맛에 보지만 그 맛 벗어나게 클리셰 비틀기에는 어려운 장르.
글로벌 메타라 현실의 국가가 악역으로 나오면 팔아먹기힘듬 + 가상의 국가 나오면 노잼임
맛있긴한데 솔직히 똑같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가 있는데 팬덤이 없다니
깊게 파기에 안좋은 장르라 그런느낌도 있음
파다보면 국정원사이트 나오던가 국정원에 연락가는 사이트가 나오거든
언더커버가 훨씬 잘먹힘
그냥 한국에서만 팬덤이 미비한거지 해외는 팬덤 두터운데?
한국은 그냥 장르영화 팬덤 자체가 미비하고. 그냥 죄다 시네필 아니면 팝콘먹으러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