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본 조비의 프론트맨 존 본 조비.
생긴 것만 보면 코카인도 좀 하고 여자들 줄줄 끌고 다니면서 질펀하게 놀고 다녔을 것 같은 개날라리인데
알고 보면 ㅁㅇ도 한 적 없고 첫사랑과 89년에 결혼한 이후로 별다른 불화 소식 없이 애 쑥쑥 낳고 알콩달콩 잘 사는 중.
수십년 가수 생활 하면서 별다른 스캔들도 없음.
자기 관리도 철저해서 지금은 미노년 분위기가 뿜뿜.
https://cohabe.com/sisa/4863790
이미지와 사생활이 정 반대인 락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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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들린 소식은 자.1살하려던 사람을 설득해서 구조했다는 훈훈한 소식이엿음
사실 생긴거만봐도 그런거 안하게 생겼는데
눈이 초롱초롱하잖아
엥 젊을때 모습은 누가봐도 자살할거 같이 생겼는데
본조비 까들은 저런걸로도 까더라. 진정한 락 밴드가 아니라고 ㅋㅋㅋ
락스타가 이혼도 안하고 여자도 없고 성실하게 가정생활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구만....
It's my life~
사실 생긴거만봐도 그런거 안하게 생겼는데
눈이 초롱초롱하잖아
ㄹㅇㅋㅋ 약쟁이의 눈이 아님
작년에 들린 소식은 자.1살하려던 사람을 설득해서 구조했다는 훈훈한 소식이엿음
여러 모로 타의 모범
엥 젊을때 모습은 누가봐도 자살할거 같이 생겼는데
It's my life~
락스타가 이혼도 안하고 여자도 없고 성실하게 가정생활한다는게 믿어지지 않는구만....
본조비 까들은 저런걸로도 까더라. 진정한 락 밴드가 아니라고 ㅋㅋㅋ
여성편력으로 정반대 사례 대표를 뽑자면 믹 재거정도 되려나.
어릴 적엔 본조비가 무슨 록이냐 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 본조비 만한 록음악도 없더라
you give love a bad name은 아직도 내 최애곡
이게 미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