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 이거보셈 인터넷 뒤지다가 기괴한 미술품을 봤는데 난 얘를 SCP 173 이라고 별명지음
얘는 안보면 빛의속도로 다가와서 목을꺽음 먀치 닥터후 에 나오는 우는천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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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아무사진 가져와서 설정딸 잡음? 그럼 난 보면은 죽이는애 데려옴 얘는 SCP 096임
이녀석은 우연히 찍힌 얼굴조차 안보이는 먼 거리에서 찍힌사진도 인식하고 본 놈만 조지기위해 쫒아옴
깝ㄴㄴ 내 682가 최고임 이녀석은 지능도 아주높고 어떤 환경이든 적응하는 불사의 존재임 173이나 096이나 얘미만 잡임
얘들 설정놀이 하는거 재밌네 근데 SCP뒤에 숫자적던데 그럼 최초의 SCP는 어떤존재임? 아니면 아예 맥거핀인게 매력 적이려나?
아니 왜 설정딸 놀이가 세계적으로 커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받았어야 했는뎈ㅋㅋㅋㅋㅋㅋ
장점 내가 좋아하는 팬덤이 커짐
단점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안 커짐
아아... 이것은 그저 장난에서 시작되었던 <<창조>>의 이야기다
??? : 헤헤 재밌어보이니까 적당히 차용해서 겜만들어야지
볼때마다 SPC 하고 헷갈림
장점 내가 좋아하는 팬덤이 커짐
단점 내가 좋아하는 부분은 안 커짐
유입뉴비들이 초기 scp들 초딩픽이라며 까던거보면 알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받았어야 했는뎈ㅋㅋㅋㅋㅋㅋ
아아... 이것은 그저 장난에서 시작되었던 <<창조>>의 이야기다
무수한 파생작 아류작 볼 때마다 속으로 얼마일지 계산하며 땅을 치고 후회하는 엔딩
돈!
??? : 헤헤 재밌어보이니까 적당히 차용해서 겜만들어야지
으아악! 변두리의 기억이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악 유사겜 시절이....
어 근데 지금도 유사겜이잖아?
제발 로보토미 DLC라도 하나 내줘...
요즘 잘나가잖아 너네 흑흑
림버스 찐빠내는거보면 어림도 없을듯 ㅋㅋㅋㅋ
그아아악
근데 돈 받았으면 그정도로 또 못크긴 했을텐데 여러 생각이 들긴 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인터뷰어 누구야? 브라이트? 서닌장?
뭔가 유게 스승문학같군
당장 유튜브에서 나폴리탄 검색해봐라 아주 종류별로 다 있다
볼때마다 SPC 하고 헷갈림
D계급 제물 받치는거 보면 별차이가 없는거 같기도
돈받았으면 이렇게안커졌겠지만...
돈 받아야 ㅋㅋㅋ
근데 돈 받았으면 아마 이만큼 커지진 않았을거임.
그리고 대부분의 초창기 멤버는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는 대부분 부재중이다.
내가 너 운영자권한줄게 한번대줘
를 14살짜리한테 해버린 ㅁㅊㄴ...
근데 또 처음부터 지적재산권 걸고 장사했으면 이만큼 안퍼졌을거라 ㅋㅋㅋㅋㅋ
뇌절 극한까지 가는바람에 강하기만한 그런건취급 안해준다던데
이제 또 SCP-001 '모시깽이의 제안' 하면서 이 세계는 그저 장난으로 만들어진 어쩌구 코즈믹호러 어쩌구 O5 위원회의 투표 어쩌구 나옴
돈받았으면 저렇게 자발적으로 세계관 형성을 하지 않았겠지
백룸이 정확하게 scp의 전철을 그대로 밟음ㅋㅋ
SCP는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같은 거였구나!
설정도 재밌고 이걸로 글 쓰면 괜찮겠는데 -> 괴담물
찾아보니까 SCP 1은 왤케 종류가 많음?
돈 받았으면 이만큼 안 커졌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