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겸이 죽었을 때 장소가 써준 애도문
하나하나 돌려까기의 극한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장소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진짜 좋은 의미로 쓴게아닌가?'싶을 수 있지만
도겸이 장소를 초빙했다가 거절해서 강제로 구금시킨 기록이 있어
장소가 도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기에 아마 돌려까기가 맞을듯 싶음
도겸이 죽었을 때 장소가 써준 애도문
하나하나 돌려까기의 극한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장소가 개인적인 친분이 있어 진짜 좋은 의미로 쓴게아닌가?'싶을 수 있지만
도겸이 장소를 초빙했다가 거절해서 강제로 구금시킨 기록이 있어
장소가 도겸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기에 아마 돌려까기가 맞을듯 싶음
어찌보면 행적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없지만 그냥 유비한테 살해당해서
악당으로 나온 차주랑은 정반대.
그러고보니 도겸 자식들은 어찌되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돌린 세탁기가 그만...
그냥 지역 깡패두목이었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돌린 세탁기가 그만...
어찌보면 행적에 대한 기록이 하나도 없지만 그냥 유비한테 살해당해서
악당으로 나온 차주랑은 정반대.
그러고보니 도겸 자식들은 어찌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