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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톤을 밀어서 다시 세울려면 몇 명의 여고생이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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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V-33

3.2t

....

 

..대체 쟤들은....

댓글
  • 엿드 2018/01/14 05:46

    쟤들은 맨몸으로 싸우면 사람 죽으니까 탱크 끌고다니는 년들이잖아

  • 염원의땅거지 2018/01/14 05:46

    역시 여고생들 1개 부대면 세계정복도 가능하지

  • Rafel 2018/01/14 05:46

    ....재들은 말야
    그 포탄을 한손으로 던지고 받고 하는 애들이야

  • 돌발톱 토템 2018/01/14 05:46

    0.6666전차라서 미는건 가능함

  • 염원의땅거지 2018/01/14 05:46

    역시 여고생들 1개 부대면 세계정복도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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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18/01/14 05:46

    ....재들은 말야
    그 포탄을 한손으로 던지고 받고 하는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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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8/01/14 06:52

    한손으로 던지고 한손으로 받아서 던지듯 장전함.
    나중에는 힘을 너무 준 나머지 레버를 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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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1/14 07:50

    인간들도 유전자 개량된거 아닐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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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발톱 토템 2018/01/14 05:46

    0.6666전차라서 미는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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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드 2018/01/14 05:46

    쟤들은 맨몸으로 싸우면 사람 죽으니까 탱크 끌고다니는 년들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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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pa 2018/01/14 05:46

    2여고생이면 논리적으로 전차랑 비슷한 화력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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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팔부츠 2018/01/14 05:46

    앵간한 특수부대원 3명을 1여고생이라고 한다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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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kin 2018/01/14 07:45

    대체 이짤 만화 제목이 머임...함 찾아보고시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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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천사창 2018/01/14 07:57

    첩보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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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붐스틱 2018/01/14 08:07

    첩보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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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쿠시즈교위대한선지자 2018/01/14 05:47

    3여고생 = 1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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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노노베 후토 2018/01/14 05:48

    탱크란게 원래 저렇게 작나? 저기에 두명이 어케 타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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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pa 2018/01/14 05:49

    걍 초기의 경전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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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2018/01/14 06:47

    초기탱크는 다 저모양
    이후 탱크도 지금보면 기가참
    안에 사람을 구겨넣기만했지 편안함따윈 개나줌
    여기에 마개조까지 더해지면 그마저도 못탐
    스위스가 독일 햇쪄를 받아 쓰려고 개조했는데... 사람이 못들어감 ; 실전운용은 당연히 못함 웃긴이야기 같지만 당시는 이게 흔했다함
    소련에서 조국을 구했다는 티34도 안에사람은 불편그자체로 전쟁때 아님 타기싫어했다고... 미국산 셔먼은 아주 인체공학적(?)디자인으로 그나마 사람이 움직일만한 넓이라서 인기가 좋았다는 후문도있음(탱크성능 생각하면 셔먼은 지포라이터급인데 편의성은 셔먼이좋아 기갑병들한테 인기는 좋았단말)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이 침공할때 싱가폴군대가 운용한 전차는 저거보다 작았음 ;(일본넘들이 자기네 탱크 자부심 가졌던 이유...)
    이후 나온탱크도 덩치가 점점커지다 냉전되서 다시작아지는디... 문젠
    다시 인체공학은 개나주는 디자인... 반쯤누워서 타거나해서 주포빼면 자동차보다 작은넘도 있었어 ; 사람을 소모품 취급했던 디자이너가 각광받던 시대란거지
    참고로 그와중에
    영국 탱크는 반듯이 티포트가 있을 공간이 있어야했음 전차병들도 차는 끓여먹어야 했거든
    사람보다 티타임이 먼저다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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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씨초콜렛 2018/01/14 06:59

    Probl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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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Tm 2018/01/14 07:11

    이렇게 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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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넨 2018/01/14 08:05

    뭔 잘못된 정보가 이리많냐...
    최초의 탱크가 셔먼보다 더 컸어. 애초에 저런 탱켓들은 극초기 탱크도 아닐뿐더러, 다 저모양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유행한 적도 없고, 사실 정식 탱크로 분류된 적조차도 없음. 설계사상이나, 운용방식이나 탱크가 아니라 보병용 기동진지 또는 정찰차량 취급임. 비유하자면 현대의 APC 또는 험비같은 역할이란거.
    그리고 인체공학적 설계로만 깔것도 아닌게, 당장 니가 거론한 헷쳐만 해도 의도적으로 특수하게 설계된 케이스라 함부로 깔 수 있는게 아님. 간단히 말해서, 헷쳐의 중량으로 평범하게 만들었으면 그냥 평범한 경전차 수준에 불과한 노답이었지만, 그 특수한 설계를 통해서 2배 중량의 셔먼과도 맞다이를 뜨고도 남는 전차가 됐지.
    물론 그냥 멀쩡한 전차를 많이 찍어냈으면 승무원이 고통받는 일 없이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낼 수 있었겠지만, 그럴 생산력도 자원도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즉 환경상 어쩔 수 없었던거지 인체공학은 개나 줬기 때문에 그렇게 설계된게 아니라는 거야. 애초에 독일의 일반적인 전차들은 미국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을만큼 인체공학에 신경썼어.
    그리고 스위스가 X신도 아니고, 사람이 못들어가거 헷쳐를 개조했다는건 뭔소리냐. 걔넨 중립국이니까 실전을 안한거지, 멀쩡하게 다 운용 가능했어. 애초에 전후까지 남은 헷쳐 중 상당수가 스위스 개조판이고(교전을 안했으니까 남은 것도 많은거), 그걸 멀쩡하게 사람 탑승해서 운용했는데.
    다만 T-34가 인체공학은 개나 준 설계라는 건 사실임. 소련은 탱크 성능자체는 준수하게 뽑아냈지만, 동급의 타국탱크에 비해서 유독 승무원 배려가 엿같았지.
    또 셔먼 지포라이터는... 셔먼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병크로 중전차가 제대로 보급 안됐기 때문에 고통받은거지, 동급인 4호전차에 비해서는 오히려 우월한 편이었어. 30톤짜리로 50톤, 60톤짜리 괴물들이랑 싸우게 했으니까 펑펑 터져나간거 뿐이지, 성능자체로 까인적은 없다.
    그리고 냉전 이후에 전차가 작아지는건... 애초에 그게 아냐. 완전히 틀렸어.
    냉전 이후에는 경전차, 중(中)전차(셔먼/T-34 등등), 중(重)전차(티거/IS 등등) 같은 분류가 사라지고 주력전차라는 하나의 차종으로 통합됐음. 경전차의 역할은 장갑차로 완전히 넘어갔고, 中전차는 보병의 대전차 병기를 막아내기 위한 충분한 장갑을 갖출 수 없으며, 그렇다고 重전차를 만들면 기동성이 부족해서 적의 공격기나 헬기한테 탱크를 갖다바치는 꼴이 됐거든.
    그래서 中전차와 重전차의 사이에서 각국이 자신들의 조건에 맞춰서 적절한 화력과 적절한 기동성과 적절한 장갑을 갖춘 적절한 탱크만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게 현대의 전차임. 승무원의 편의성?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사이즈도 아닐뿐더러, 생길만한 시대도 아니다. 애초에 승무원의 편의성은 전투력과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신경쓰는게 현대의 상식이야.
    그럼 초소형 궤도차량이니 뭐니하는건 뭐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거 다 전차 아니다. 궤도를 단다고 전차가 되는게 아녀. 애초에 온갖 다양한 전차가 난립했던 전간기~2차대전기에 태어난 초기형 탱켓들도 전차로 분류되냐마냐하는 판에, 종류가 매우 줄어든
    현대전차에 그딴게 끼어들 여지따윈 없어. 그거 대부분 장갑차로 분류되는거고, 그 중에서도 승무원이 불편할만한 초소형 장갑차들은 매우 특수한 목적으로 일부 국가만 생산하는 극히 제한된 병기다. 그나마도 대부분은 퇴역했고, 독일의 '공수장갑차'인 비젤 정도가 현역일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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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1/14 06:37

    저 동네는 제자리 멀리뛰기도 10미터 정도 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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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즈샤르테 2018/01/14 06:44

    오아라이에 개미햝기팀이던가
    걔들 극장판보면 포탄을 던져서 그걸 원핸드로
    쑤셔넣는장면도 나오던데
    뭘 이작품에서 그런걸 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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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맛앵무새 2018/01/14 06:51

    급식 여자애들이 저 정도면 저 세계관의 건장한 남성들은 뭐 하면서 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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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월야 2018/01/14 06:52

    이거 컨셉이 쟤네가 뭐 특별한 힘이 있는 컨셉임?
    아니면 그냥 작가가 생각없이 저리 만든거냐
    유게에서 가끔 보이는데 어느쪽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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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1/14 06:54

    후자임 근데 세계관 자체가 좀 정신나가 있어서 걍 인류스펙자체가 뿅뿅맞은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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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y02 2018/01/14 06:55

    전차로 하는 스포츠 전차도가 있다는 세계임.
    여자아이들이 전차를 타고 스포츠를 함.
    대장을 먼저 리타이어 시키는 플래그전
    상대를 모조리 쓰어트리는 섬멸전 같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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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1/14 06:57

    얘네 설정 이상함 러시아 학교도 미국 학교도 독일 학교도 사실 일본인에 일본 학교이고 이름은 가명이야! 이럼, 국가전은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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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토 2018/01/14 06:57

    에...뭐... 쉴드는 아니지만
    저거 설정이
    SF야... 현대가 아니고 미래...라고 해야하나 미래도 지금 우리가 사는 현대의 미래가아니라 그냥 딴 세계라고 보면돼 ;
    일단 저리보여도 현대의기술을 뛰어넘는 기술로 만들어져있음 저게
    설정상 사람은 안다침 인체공학적 포탄을 쓰는지 사람안다치는 포탄임 ; (쇠가 찌그러지고 뚫리는데 사람은 안다치는 포탄... 이쯤 되면 마법수준)
    참고로 저기 등장하는 영국,소련 등등 사람처럼 보이는애들이 나오는데... 사실 다 일본인임 외국인 처럼 구는데 일본인이라함
    결론부터 말하면 저거 겉모습과 주포등등만 옛날 2차대전때 탱크들이고 들어가는 장갑이나 엔진은 현대기술보다 뛰어난 하이테크롤로지로 만들어진거임 ; 저 세계에선 아주 유행하는 스포츠고 탱크의 기동성은 옛전차 모델보다 살짝 뛰어나곤함 일부러 옛모델에 맞춰 느리게 만들어진건데 운전하는거에 따라 옛모델 이상의 속도가 나올 수도 있는 뭐...그래 사실 현대에 만들어진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니깐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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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1/14 07:00

    설정상 아예 맞아도 안다침?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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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월야 2018/01/14 07:02

    시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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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Tm 2018/01/14 07:12

    포탄은 실탄이고 특수카본으로 방호가 돼있다는 설정임. 사람이 안다치는건 그냥 안 맞은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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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Tm 2018/01/14 07:15

    생각이 없다기보단 그냥 고증 지킬건 지키고, 비쥬얼상 더 멋질거 같으면 안지키고 선택하는 쪽임
    장전같은건 고증맞춰서 낑낑대며 장전하는거보다 멋지게 장전하는쪽으로 택한거고
    저 장면도 탱켓이 그만큼 가벼운전차라는걸 보여주는 장치정도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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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링 2018/01/14 07:31

    전자임
    애초에 닌자도, 신선술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세계관인데 전차도에 주를 맞춰 놓고 가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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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P 2018/01/14 07:52

    알고보면 다들 일본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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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pa 2018/01/14 07: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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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pa 2018/01/14 08:00

    이기리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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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gwg2wregw 2018/01/14 07:14

    쟤들 서두원이랑 싸워도 이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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