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영화 제작사 대표 "우리가 무너지면 한국 영화계가 위축된다"

망하던지

달리기를 똑바로 안해놓고 바통 타령만 하네

박찬욱 신작 개봉하면서 박찬욱 감독이 저런 말 한다면 이해 하겠는데

그러게 바톤을 넘겨줘야하는데 왜 바톤에 똥을 바른거냐?

애초에 서브컬쳐를
드라마작가/ 영화작가는 동등한 작품으로 안보고 있음.

ㅋ...

성냥팔이 김독자의 재림

숟크도 새로운 시도지만
아무도 숟크를 시도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구요

뭔가 익숙한 개소린데

아카데미상 받은 감독도 안 하는 말을 무슨 자신감으로

그걸 알면서 그따위로 함?

비슷한 포지션이었던 좀비딸 잘 되던데 망하셔도 될거같음

이미 그건 외계인이 먼저 했는데 뭔소릴까

성소재림이 진짜 한국영화계의 재앙이었긴 한데 자기가 직접 저리 아가리를 털진 않았던거 같은데ㅋ

선민사상 웩 시발

대작은 ㅈㄹ

ㅇㅇㄱ네랑 똑같은 말 하네

대작이라고 무조건 봐줬으면 원더풀 데이즈도 천만영화였겠다

좀비딸이 받쳐줘서 괜춘.

저딴골로 망할 시장이면 망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원작 고증 잘 지켜서 각색, 편집 잘한 좀비딸은 손익분기점 넘겼는데 어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싶네

영화업계 안 망해요 니네가 망하는거지

아니 솔직히 원작이 몇십년된 고전도 아니고 완결친지 얼마 되지도 않은거 영상화 한거면 원작뽕에 묻어가면서
시리즈화 생각한거밖에 안되는데 그걸 왜 니 좇대로 해석해서 비싼똥을 쳐 만드는지 모르겠네

내 주식이 떨어졌어 저 감독 탓임

그럼 ㅈ 같이 만들지 말던가...

영화를 무슨 시장장사하듯이 생각하네

재미없는 영화만 만드는 영화업계라면 망하는게 맞지?
애초에 니네가 영화업계를 대표하는게 아니란다

입 안털던 좀비딸 흥행한 것 보고 무슨 기분일까

응 f1이랑 좀비딸 볼꺼야~

그럼 좀 재밌게 만들라고

이거 망하고 좀딸 흥하면 해결

망해도 각색 븅신같이 한 니네 영화 쳐 망하는거지 뭔 한국영화계를 물고 늘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