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냈냐고
https://cohabe.com/sisa/4859804
???:어제 말복 다들 잘 보냈어?
- 뇌는 가상과 실제를 구분하지 않는다 [5]
- 김창식 | 2025/08/12 22:00 | 377
- 트릭컬) 로네(시장) 실전 투입 후기 [2]
- 구구일오삼구구 | 2025/08/12 21:59 | 1182
- 질주 중인 케데헌에 대항할 '제이컵 오니 헌터스' 등장 예고 [29]
- 데스티니드로우 | 2025/08/12 21:58 | 394
- 1945년 사진 [11]
- 미친우는토끼 | 2025/08/12 21:58 | 209
- ㅇㅇㄱ) 이거 유게가 만들었다는데 ㅇㅍㄹ들 잘 긁는 듯? [10]
- 글백수 | 2025/08/12 21:57 | 905
- 요즘 서브컬처에서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주제 [21]
- 보추의칼날 | 2025/08/12 21:57 | 733
- 뼈다귀를 잃어버린 백구 [6]
- 네모네모캬루 | 2025/08/12 21:57 | 572
- 효도 하려고 김포에 집보러 다니는 전현무 [7]
- 빅맥 | 2025/08/12 21:57 | 419
- 명조) 왠지 수상한 한국 고객센터 근황... [7]
- SirTakesalot | 2025/08/12 21:56 | 649
- 골프 치러 가는 길에 방황하는 인민들을 본 령도자님 근황 [19]
- 쌈무도우피자 | 2025/08/12 21:56 | 921
- 벽람) 후방) 에로후 짤이면 자러감 [3]
- 날으는붕어빵 | 2025/08/12 21:56 | 753
덕분에 잘보냈습니다
너네 아빠인지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야들야들하더라 ㅋㅋㅋㅋ
너네 가족 다리 쩔더라
조만간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니네 아빠쩔더라
그래 니네엄마를 버섯이랑 같이끓여서 국물까지 빨아먹었단다
덕분에 잘보냈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 닭 안먹었어
너네 아빠인지 엄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야들야들하더라 ㅋㅋㅋㅋ
너네 가족 다리 쩔더라
조만간 너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
치킨 먹을 좋은 핑계로 삼았지 큭큭
너네 가족튀김 존맛이더라 히히
언제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위의 짐승들과 다르게 저는 인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천국으로 보내주십시오.
너도 다음달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