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는 원래 빅쮸쮸가 포인트지만 기존에는 좀 과장된 출렁이라서 과한 면이 없잖아 있었음
근데 이번에는 출렁이라기 보다는 푸딩같은 푸릉푸릉한 느낌이라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짐
심지어 가슴만 아니라 배랑 허벅지도 같이 떨리고 각각의 떨림도 크기가 달라서 개변태같음
애초에 전신 스타킹에 땀범벅인 페로몬 뿜뿜 치녀라니!!!
개변태가 따로 없잖아?!!?
엠마는 원래 빅쮸쮸가 포인트지만 기존에는 좀 과장된 출렁이라서 과한 면이 없잖아 있었음
근데 이번에는 출렁이라기 보다는 푸딩같은 푸릉푸릉한 느낌이라
좀 더 자연스럽게 느껴짐
심지어 가슴만 아니라 배랑 허벅지도 같이 떨리고 각각의 떨림도 크기가 달라서 개변태같음
애초에 전신 스타킹에 땀범벅인 페로몬 뿜뿜 치녀라니!!!
개변태가 따로 없잖아?!!?
엠마망
왜 안나와
왜 안나와
대신 땀이 나옴
엠마망
옛날은 불쾌한 뭔가가 있었는데
택티컬업은 그저 대유쾌마운틴
와 쩔어
그래서 얘랑 라피랑 한 몸공유하는 애들인가요?
땀 증기라니 가습기냐고
아니 저 증발은 뭔데
성능이 뭐냐 그녀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 니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