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ㅇㅍㄹ 놈들은 ㅇㅇㄱ을 지지하는 기 아니라 ㅇㅇㄱ을 찬양하는 자신의 모습에 도취된 놈들이다. ㅇㅇㄱ때문에 자기가 ㅈ될 게 확신이 들면 제일 악랄하게 ㅇㅇㄱ 죽이기를 들어갈 놈들이다.
둘째, ㅇㅇㄱ은 자기 가족 하나도 못 지키는 가장으로써 자격이 없는 놈이다. 솔직히 같이 결혼한 상대분과 자녀분께 미안할 수준임.
팬아트 자기 마음에 안들게 그렸다고,
자기 치부를 알고 있다고,
저작권으로 신고를 했다고,
아예 딱 좌표까지 정확하게 찍어서 저격을 하고 살인스텝 밟게 만들었으면서 지 가족은 인신공격까지 당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했네?
가족들은 니 사람이 아니다 뭐 이런거임?
지금의 ㅇㅇㄱ 은 해외로 튀거나 차라리 징역 가는 게 안전한 수준에 이르렀죠. ㅇㅍㄹ 들이 원하는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났다가는 진짜로 사지가 찢기다 못해 나락 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에 처 박힐 테니
구 일본 제국의 쇼와는 끌려 다닌 바지 사장이란 억지 프레임이라도 씌워서 건져 줄 뒷배라도 있었지 ㅇㅇㄱ 에겐 그런 것도 없죠.
캣맘과 비슷한 놈들인가보네. 고양이를 사랑하는게 아닌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습을 보이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놈들이 캣맘이니.
ㅇㅇㄱ 은 할아버지,할머니 관련 노친네이니 뭐니 하는것으로도 좀 알 수 있는게 사실 가정환경이나 또 친척들과 관계가 정말 안좋구나라고 좀 짐작되는게 너무 많더라
최소한 할머니,할아버지랑 좋은 기억이 정말 없구나 라고.... 아무리 재미,컨셉이라고 하여도 그건 역해서 못할것 같은데
지금의 ㅇㅇㄱ 은 해외로 튀거나 차라리 징역 가는 게 안전한 수준에 이르렀죠. ㅇㅍㄹ 들이 원하는 모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났다가는 진짜로 사지가 찢기다 못해 나락 중에서도 제일 밑바닥에 처 박힐 테니
구 일본 제국의 쇼와는 끌려 다닌 바지 사장이란 억지 프레임이라도 씌워서 건져 줄 뒷배라도 있었지 ㅇㅇㄱ 에겐 그런 것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