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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목사님과 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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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선순환. 예수님도 좋아하실 듯.
난 쿨하게 보내준게 2번인데
이후에 내가 후진으로 번호판만 살짝 터치했는데
ㅅㅂㄴ들이 병원 3달 통원치료에 뭐뭐 했는지 8백이 떴음
보험사 영업사원 너 뭐했냐고 개지랄 떨고 다음 해 보험 다이렉트로 옮겼지 ㅆㅂ
오늘은 나 내일은 당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모래는 sand 입니다
인간이 밉다...
ㅠㅠ
참된 선순환. 예수님도 좋아하실 듯.
오늘은 나 내일은 당신
모래는 sand 입니다
야잇…
글피는 글에서 피나입니다.
순기능이네
난 쿨하게 보내준게 2번인데
이후에 내가 후진으로 번호판만 살짝 터치했는데
ㅅㅂㄴ들이 병원 3달 통원치료에 뭐뭐 했는지 8백이 떴음
보험사 영업사원 너 뭐했냐고 개지랄 떨고 다음 해 보험 다이렉트로 옮겼지 ㅆㅂ
인간이 밉다...
ㅠ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내 처우가 개차반이까
내가 남에게 잘 안대했나 하는 고민만 생김
네 원수를 사랑하라…
내가 이래서 여기사 굴복물을 많이 봄
야!!!!!
현실에 극소수 존재한다는 진짜 목사님...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니
이자 또한 기독교인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