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지온 항쟁으로 액시즈가 낙하될뻔했고
닥터 헬이 깽판치면서 지구 정복을 노리고
인베이더, 켐벨 성인, 존다, 우르갈 등 온갖 외계 생명체가 지구를 노림
그리고 인류의 영웅으로 칭송 받던 용자왕 세력은 반란을 저질렀다는 누명까지 썼고 구 GGG 세력은 아예 행방이 묘연한 상황
거기에 콜로니 낙하, 를르슈 이전의 신생 브리타니아의 깽판, 대놓고 나서진 않았지만 기회를 보던 갈고리 손톱, 잔스칼 제국 등등 자잘한 문제도 많았는데
이걸 일단 1년동안 막긴 막았다는 소리라 재평가를 당함
그야말로 이 지옥같은 행성을...! 진짜 1년간은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했다는게 ㅋㅋ;;
저걸 1년이나 막음....
그야말로 이 지옥같은 행성을...! 진짜 1년간은 평화롭게 지낼 수 있게 했다는게 ㅋㅋ;;
저걸 1년이나 막음....
스자쿠 '아무리 생각해도 제로 레퀴엠을 하는 게 아니였다.'
“아앙?! 그 제로가?”
이 새끼 아무리 생각해도 인베이더 쁘락치야
- 휴, 드디어 평화인가...
- 근데 를르슈. 문제가 있어.
- ...또 뭔데 대체...
- 지구가 또 공격받고 있어. 아, 덤으로 잔스칼 제국이 지구연방을 괴멸 직전으로 몰고 있고
- 끄아아아어아악
를르슈 빡쳐서 도망쳤다가 정설
막다막다 안되서 은퇴 자작극한거 아님?
심지어 흑막이 저거보고 일부러 평화 끝내버려서 1년만 그런거. 더 길게 갔을수도 있음
슈로대 나올때마다 존재만으로 든든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