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의 과거: 그림 못 그림
선이 이리저리 이상함
낙서인지 그림인지 헷갈림
시간이 좀 더 흐른 과거: 그래도 알아볼 수 는 있는 그림이 되었음
채색은 안해서 낙서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음
좀 시간이 많이 흐른 뒤의 과거: 패러디나 팬아트만 그림
일부 그림에 색을 넣기는 했지만 제대로 넣은거같지는 않음
시간이 좀 더 많이 흐르고 현재와 가까운 과거: 잘 몰랐는데 가슴 큰 캐릭터를 그렸다는걸 깨달음.
오 가슴!
현재: 모르겠음. 그냥 퇴보하는거 같음.
자신만의 그림을 찾아가고 있군
이런 그림체가 은근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