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뼈를 내 눈으로 직접 본 적 있어서 하는 말임.
산업재해는 별거없고, 사장새끼부터
피해자와 똑같이 만들어버리면 됨.
1.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뭐 잘렸으면 똑같이 자르고
죽었으면 똑같이 죽이면 됨.
2. 원 플러스 원 (1)
: 피해자가 둘 이상이면
사장새끼부터 밑으로.
3. 원 플러스 원 (2)
: 하청이면 원청까지.
4. 단, 이건 너무 가혹하니 피해자를
장애등급 안나올 정도로 말끔하게 회복시키거나
되살려내면 무죄.
내가 저 상처 때문에 병원비에 일 못한 기간동안의
월급까지 받아내긴 했는데 존나 ↗같았음.
솔직히 재해라고 부르는것도 ㅈ나 편의적이지 책임회피를 얼마나 하고싶으면 ㅋㅋ
인정합니다
겪지 않으면 모른다
겪게 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공감 방법이다
인정합니다.
인정합니다
어쩌다가 뼈 까지…
겪지 않으면 모른다
겪게 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의 공감 방법이다
솔직히 재해라고 부르는것도 ㅈ나 편의적이지 책임회피를 얼마나 하고싶으면 ㅋㅋ
나였으면 그대로 혼절했을텐데ㄷㄷㄷ
인정합니다.
그 정도면 후유증도 있을것 같은데 괜찮아?
자본주의 돼지 새끼들이 다 그렇지
동탁마냥 배때지에 불 붙이면 며칠은 탈 놈들이 말이여
ㄷㄷ
모든 산업재해는 자본가의 타살이란말이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