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호르몬의 영향으로 임신전과 달리
감정기복이 커지는게 일반적임
(아닌경우도 있음)
마찬가지로 식욕이 동하는것도 있는데
이경우에는 입덧없이 식욕이 좋은건
상태가 좋은거라고 볼수도있음
이 부분도 역시나 차이가 존재하고
짧은 상황 설명에서 추론하자면
마침 다행히 입맛이 돌아서
허락을 구하고 먹어도 되겠냐 하고
미리 양해를 구한거고
그에 대해 정중히 거절했으니
그 상황자체는 잘잘못을 따질게 없음
이후 친한 직원끼리 얘기하다 울음을 터트린것도
누굴 담그기위해서가 아니라
호르몬으로 인한 감정기복일수 있어서
내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겟다? 정도
물론 진짜 누굴 담그려고
억즙짜서 정치질 하려는 가능성도
존재는 하는데
세상을 너무 삐딱하게 보는건
너무 삭막하지않나 싶어서
되도록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함
시팔 뭘잘했다고 울어
오 정말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그대로임. 굳이 누굴 잘잘못을 가릴게없음...
에이 그래도 고로시는 좀
마지막 2줄이 핵심이라는 거잖아, 강조 좀 해줘
따지고보자면 당사자들도 아니면서 근거없이 쌍련 만든 주변인들은 잘못이 맞는 것 같음.
어이 없네
시팔 뭘잘했다고 울어
오 정말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그대로임. 굳이 누굴 잘잘못을 가릴게없음...
따지고보자면 당사자들도 아니면서 근거없이 쌍련 만든 주변인들은 잘못이 맞는 것 같음.
마지막 2줄이 핵심이라는 거잖아, 강조 좀 해줘
에이 그래도 고로시는 좀
그저 결과적으로 사람한명 나쁜놈 된거라 앞으로 힘들어지는게 안타까움
호르몬이 참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