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사이버 조직범죄는 수사에만 연 단위가 걸림.
소라넷의 경우에는 2006년에 그 존재가 공공에 알려지고 2016년이 되어서야 운영자 체포가 가능했고
N번방의 경우에는 2018년에 수사 들어가서 2021년에나 형이 확정됨.
그런데 ㅇㅇㄱ과 그 일행의 사건은 두 달동안 별의 별 범죄행각이 드러나고 있고 이를 증명하는 물증들도 벌써 나오고 있음.물롬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보다 더 추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지만 이정도로 빠르게 범죄행각이 드러난 사이버 조직범죄집단은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봄.
물증과 영상자료가 있는게 속도를 낼 수 있는 힘이 됬음
범법행위하면서 이상할정도로 당당함
그만큼 내외부 안가리고 겁나게 설쳐댔기 때문이 아닌가; 드러난게 많으면 흘리고 다닌 증거가 많을 수 밖에 없고 그중에 증거로 효력이 있을만한 것들도 당연히 많을테니
허울뿐인 법이라도 제정했는데도 미쳐 날뛰는 케이스는 좀 희귀하긴 함 최초의 빠따질을 당해봐야
그렇다기엔 지금까지 아예 모르고 왔었잖아.
그것보다 나는 로미갤과 기자를 적으로 돌린 게 제일 컸다고봄.
로미갤과 기자를 적으로 둔 게 저쪽에게는 진짜 최대 악수였음....
자료를 발굴할 사람들과 그걸 공론화할 수 있는 사람을 적으로 뒀으니.....
물증과 영상자료가 있는게 속도를 낼 수 있는 힘이 됬음
로미갤과 기자를 적으로 둔 게 저쪽에게는 진짜 최대 악수였음....
자료를 발굴할 사람들과 그걸 공론화할 수 있는 사람을 적으로 뒀으니.....
그만큼 내외부 안가리고 겁나게 설쳐댔기 때문이 아닌가; 드러난게 많으면 흘리고 다닌 증거가 많을 수 밖에 없고 그중에 증거로 효력이 있을만한 것들도 당연히 많을테니
그렇다기엔 지금까지 아예 모르고 왔었잖아.
그것보다 나는 로미갤과 기자를 적으로 돌린 게 제일 컸다고봄.
범법행위하면서 이상할정도로 당당함
그러면 당당하게 감방살이 하면 되겠지 ㅋㅋㅋㅋㅋ
허울뿐인 법이라도 제정했는데도 미쳐 날뛰는 케이스는 좀 희귀하긴 함 최초의 빠따질을 당해봐야
뭐든지 첫 사례는 제일 세게 쳐맞는다는 걸 생각해야지.
심지어 ㅍㄹㅂ이나 ㅇㅇㄱ은 뭐 연줄도 없이니 제대로 ㅈ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