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리랑고개
냉천리 건봉사 독도 까치봉 고진동 오소동 
내 첫사랑이 떠나간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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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무늬....ㄷㄷㄷㄷㄷ
95군번 이전이네요.
통상 92까지를 민복 군번으로 봅니다.
80년대말~ 90년대 초반 군번이신가부네요....
22사 보니까 반갑네요
8군단 소속이었는데 중대가 22사로 파견나오고
그중에서또 2개 소대는 또 55연대 56연대로 파견 나가서 생활했었는데
군생활 덕분에 여름 휴가때마다 항상 고성으로 갑니다.ㄷㄷㄷ
공기좋고 산있고 바다 있고 ㄷㄷㄷㄷ
55연대는 산속 56연대는 바다앞. ㄷㄷㄷㄷ 그립네요 ㄷㄷㄷ
91군번이기는 한데 그때도 독사복 이나 위장복 혼용이었습니다
물론 사제로요
저는 56연대 나왔습니다. 반암리
아아 미치긋네요 89년 22사 수색입니다 ㅜㅜ
저 아리랑 고개를 28년만에 사진으로 만나게되다니 하아..
기분정말 형용할수가없네요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전방투입할때 길따라서 안가고 일직선으로 쭈욱 올라가고는 했죠
헐.... 저도 22사단 55연대 출신입니다... 3대대 12중대.....
GOP도 생각나고... 건봉산... 올라가는 초입에 있던 건봉사...... 어천리, 사천리.... 고성산, 관대바위 다 생각나네유..
군대 있을 때.. 설악산 넘어서 심심하다고 통일전망대 몇번 갔었는데...
그 때 저기 지나간거로...
통일전망대는 파라다이스 구역56연대
길이 전혀 달랐어요
주로 55쪽 투입되서 56쪽 이나 정찰대 부러웠다는....................
딴부대 기억은... 아리랑 고개랑... 8사단 놀러?갔을 때... 카라멜고개.. 이런거.. ㅋㅋ
22사 수색대대 나왔습니다. 매우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저도 22사 수색대대 나왔습니다. 해상리에서 냉천리로 이사갈때도 있었심더.98군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