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암스트롱이 달에가서 첫 번째로 한말은
"인간에게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이다.
그렇다면 두번째로 한 말은 무엇일까?
"고르스키 씨, 행운을 빕니다." 였다.
여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연이 있다.
암스트롱은 어릴 적 이웃집 침실 창문을 통해흘러나오는 격한 말다툼을 엿들은 적이 있었다.
고르스키 부인이 고르스키 씨에게 소리 지르길,
"저 옆집 꼬마가 달 위를 걸을 때에나 오럴 O스를 해 줄 줄 알라고요!"
세번째로 한말은요?
ㅋㅋㅋ 근거 있는 내용인가요? ㅋㅋ
왓치맨 오프닝 시퀸스에서 나오기도 하죠
고르스키 부인 : ...이제 또 해달라고 사정하지마...!
그 옆집 싸우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으니
청소년시절에... 그래서 암(arm)스트롱(strong)이구나
진짜루??
두번째말이 " 아놔 존나 어둡네 " 아니었을까합니다.
https://space.stackexchange.com/questions/5031/did-neil-armstrong-really-say-good-luck-mr-gorsky-on-the-moon
걍 도시전설이라네요. 픽션.
저 내용때문에 11호 문워크 영상 돌려봤잖아요....우이....저런 말 안나옴...짜증..ㅋㅋ Yes... the surface is fine and powdery. I can kick it up loosely with my toe. 이게 2번째 문장이네요...ㅋㅋ
https://www.hq.nasa.gov/alsj/a11/a11.step.html
이게 mp3 음성 파일과 스크립트인데요
그런말 한 적 엄서영 ㅋㅋ
그냥 옜날에 누군가 우스개 소리로 한 말임..
달 착륙은 미국의 쇼였잖아요. 당시 소련을 견제하기 위한...........
완다풀 월드 가 아니라니....
읏차! 가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