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에게 당하고 바닥으로 추락하는 히로인
지금껏 유희왕에서도 바이크에서 낙차해서 건물에 처박힌다던가
아동애니답지 않은 충격적인 묘사, 전개등은 있었지만
요건 추락시에 등쪽 방향으로 꺽이는 허리와 다리등
불필요하게 노골적인 묘사로 사람들이 거부감을 표하는중
적에게 당하고 바닥으로 추락하는 히로인
지금껏 유희왕에서도 바이크에서 낙차해서 건물에 처박힌다던가
아동애니답지 않은 충격적인 묘사, 전개등은 있었지만
요건 추락시에 등쪽 방향으로 꺽이는 허리와 다리등
불필요하게 노골적인 묘사로 사람들이 거부감을 표하는중
괜찮다.. VR이니까..
가상현실이라 다이죠부
어둠의 듀얼을 물로보는군 ㅎ
다리는 저게 정방향 아니냐
가상세계임
괜찮다.. VR이니까..
그런데 치마는 왜...
가상세계임
가상현실이라 다이죠부
가상현실에서 듀얼하는거라는듯?
ㅇ
잠깐 저거 개그장면 아녔어?
다리는 저게 정방향 아니냐
수정할게
어둠의 듀얼을 물로보는군 ㅎ
직접적으로 표현하긴 처음이네
치마가 안뒤집어지는 비현실적인 묘사.. 혐오...
245처럼 경고먹을려나
대충 추락하는 모양새만 보여줘도 되는데 굳이 저렇게 표현할 필요가 있나 ㄷㄷ
가상현실이라니 그 특성 살리나보네
제작진중에 고어 취향인 사람이 있는거 아니냐
지난 작에서도 뭐 머리부터 떨어졌는 걸
그치만 보드도 안 타고 연말도 지나서 추락은 피하나 했더니 보름 뒤에 이렇게 뒷통수를 치네;;;
너희들은 어둠의 게임을 너무 얕보고 있다
이런 무서운 애니 보지마세요
저 장면 뿐만 아니라 빌런쪽도 정신 나갔다
게임 지면 세뇌당하고
조종당하고
갇혀서 괴롬힘 당하던애니였잖아...
이미 식물인간 경험했던 애자너
뭘 세삼스럽게
원작 만화 때는 라이프가 줄어들 때마다 전기톱이 가까이 와서 다리를 자를 뻔하고
배틀시티 전에선 어둠의 게임이란 명목으로 여캐인 마이를 고문대에 올리고 막 그랬다고.
연재ㅜ초반엔 별의별 기괴한 벌칙이 기다라고 있었지
애니에선 순화했지만 그마저도 꽤 쎗고
그닥 고어하진않은데
어둠의 게임 했나보넹
그래서 저 뒤장면 어캐됨?
그래도 dm에서 페가수스나 아크나딘 눈뽑보단 덜한거같다
아동용 애니 관점에서 보면 확실히 강도가 높지만
원작 기준으로 말하면 저정도는 매우 약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