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앞에 식당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오셔서 하소연을 하네요
손님이라 해서 발랫까지 해줬는대 식당으로 안들어오고 건물로 올라가는척 하더니
다른곳으로 가길래 물었더니 금방온다고 그냥 가더랍니다
결국은 식당손님도 아니고 건물에 볼일 있어서 온 사람도아니고 그냥 불법 주차하러 온 놈을 발렛까지 해준거죠
차 에 전화번호도 없고 하도 어이 없어서
오면 왜 그랬냐 물어라도 보려
제차로 앞을 막아놓고 오길 기다렸습니다
cctv로 보는대 롱패딩 커플이 왔군요 차주입니다
아~~ 나이 한22살 먹어보입니다
제가 나가서 아니 손님인척하고 차를 대고 가면 어찌하냐
영업하는 가계인대 왜 그따위로 거짖말을하냐 물으니
한다는말이 앞에 차가 당신차냐고 그러더군요
내찬대 왜 그러느냐? 물어보니
한다는 말이 됬고요 그냥 신고할깨요
하더군요
해서 그냥 들어왔습니다
수분후 경찰이 와서 자초지정 설명하니 왜 손님인척 주차하고 걌냐고 물어보니
금방 빼려고 했다고 하네요 ㅎㅎ
요즘 참 별놈이 다 있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키웠길래 22살 처먹고 저런 얌체짓을 할까...
아 딩신들 진짜 많네 ㅋㅋㅋ 점점 개념 없는 어린것들땜에 세상참 걱정이다...
주차비를 받아야지 아오 ㅋㅋㅋ
전화기 꺼놓으시지
븅신이네요.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집안꼬라지 어떨지 훤히 보입니다...
욕나오는데 참아야지..벌써부터 저러니 나중에 얼마나 꼰대짓할까...
부모가 어디가서 똑같이 저 ㅈㄹ을 했으니 딱 보고 배웠네..
씹쌔끼가, 존나 무서운 삼촌 하나 있어야 벌벌 기지.
요새 젊은 애들이 오냐오냐 커서 그런지 박사모 늙은이들보다 더 사회성이
결여된 경우를 자주 봅니다.
그런 젊은애들이 틀딱드립 달고다니며 나이든 사람 조롱함 세대마다 싹이 노오란 개돼지들임 ㅋㅋ 깨시민거리며
개저가튼시키네
진짜 욕나오네요 사형제 부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