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성추행 무고당해 자_살 시도한 시인의 (유게식) 근황

웃대에 올린 글 보니까 저 양반 그동안 하도 당해서
이젠 반페미가 단단히 박힌 듯 하더라.

꼭 자기가 당해봐야 정신차리는 사람이 있다니깐 ㅋㅋ

페미때문에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와서 지금은ㄷㄷ;

뭐 그렇다면 다행이긴 한데 저 사람을 반면교사 삼아서라도 루리웹에도
끝까지 일부라고 정신승리하고 합리화하려는 놈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그 일부라고 하는애들 쿵쾅이 아니면 쿵쾅이뿅뿅러야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728608
여기서 어떤 웃대 유저가 그간 저 양반의 페미 옹호로 해석되는 행동을 한 데 해명을
요구하자, 올린 글 내용이고, 거기서 적은 리플이 압권이다.
박진성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메갈들 때문에 저 포함 온가족의 삶이 무너졌습니다. 제가 메갈을 옹호하고 싶겠습니까?"
본인 입장은 정말로 메갈이나 이자혜나 그런 것에 관해서 몰랐다고 하더군

니 그런 닉네임 달고 그러면 안됨. 잘 알아보고 달어봐 'ㅅ' 아라이상 운다 ㅠ

에헤이 함부로 유게 추천하고 그러는거 아니야

와씨 사람을 두번 죽일려고 하냐

그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배운 놈들 하곤

와... 멋지다.

웃대에 저런 게시판도 있음? 첨 보는데

원본글 밑에 댓글에 달려있음

웃대가또...
웃대가 번번히 살려내지요?
다 살려낼거니까..!

그만큼 총장님이 웃대관리를 잘하신거지
유게는 황ㄷ..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