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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보이스피싱이나 뭐가다른겨 ?
"난 저 번호로 사람들이 항의 전화를 보낼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왜냐면 난 까칠남녀의 패널이자 성소수자로 알려진..."
"피고인, 나중에 발언 기회 드릴테니 조용히 해주십시오."
PC충들이 실드쳐줄수있다는점?
잘한다 김뿅뿅. 네 손으로 돼지들을 쓸어버리렴.
나 이것때문에 형법상 사기죄 성립한다고 개노답 쉴더랑 키배뜨고 다녔는데
구구절절 맞는소리만 하니까 도저히 못참고 페북 차단하더라
애들 하는소리 극혐임. #붙어있으니까 왜보내는지 멍청해서 당했다는 소리하는놈도 있고
사기 아니라고 행복회로 돌리는놈도 있고, 공통점은 범죄행위라 규탄한다니까 자꾸 날 뿅뿅교도로 봄
잘한다 김뿅뿅. 네 손으로 돼지들을 쓸어버리렴.
판결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따봉b
꼴 좋다
저게 보이스피싱이나 뭐가다른겨 ?
PC충들이 실드쳐줄수있다는점?
걸스 피싱입니다.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대신 수인번호를 달아드리겠습니다.
고소미
캬 시원하다
"난 저 번호로 사람들이 항의 전화를 보낼 거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다. 왜냐면 난 까칠남녀의 패널이자 성소수자로 알려진..."
"피고인, 나중에 발언 기회 드릴테니 조용히 해주십시오."
[후원금 환불절차 문의 결과]
2017년 12월 25일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에게 항의 전화와 문자가 수십통 왔습니다. 저는 더 이상 항의문자 등을 보내지 말라는 뜻으로, 퀴어문화축제 후원 번호인 #2540-6550가 제작진의 전화번호라고 제 개인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걸 진짜 제작진 번호라고 생각하고 문자를 보낸 사람들이 있었고, 따라서 후원 의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퀴어문화축제에 후원하게 된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어쨌든 의도치 않은 피해가 발생한 것이니, 제작진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의 정당성을 떠나 우선 환불이 필요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퀴어문화축제 사무국을 통해 문자 후원 시스템 업체인 나눔 플러스에 후원금 환불절차를 문의했습니다.
12월 말에 후원 문자를 보내신 경우 1건 당 3천원씩 1월 달 휴대폰 요금에 합산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소액결제가 아닌 정보이용료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현재 나눔 플러스의 기술 상 원하지 않게 문자 후원을 하게 되었더라도 취소 혹은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후원금이 후원 단체에 바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며, 퀴어문화축제 측에는 4월에 수수료 7.7%를 제한 금액이 입금된다고 합니다.
4월 이후에 퀴어문화축제에 문의하실 경우 절차에 따라 후원금 환불이 가능하겠지만, 지금으로서는 환불 혹은 취소가 어렵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추후에 후원금 환불 절차를 퀴어문화축제와 논의하여 공지하겠습니다.
궁금해서 페북가봤는데 이렇게 올려놨네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 환불 취소가 어렵다고 하는데
자신의 잘못이니깐 자신의 사비로 환불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말이야 방구야....ㅋ
잉 비추가 왜 달리지 해서
아 오해할수도 있구나... 싶어서 댓글달면
저렇게 사기를 친 저여자의 잘못이니깐
환불이 아니라 자신의 사비로 배상을 해야한다는 얘기
그냥 추천많이 달린다싶으면 비추누르는 정신병자들 꽤 있으니 신경쓰지마셈
자신의 사비로 환불이 아니라 위자료로 뜯기겠지.
가랏! 이이제이몬!!!
고소미 쳐먹는구나
사기꾼년ㅋㅋㅋㅋ
세미 인줄 알고 들어왔더니...
이젠 욕도 아깝다
관계없는 사람이 사기친건줄 알았는데 출연자가 후원금 사기를 친거네? ㄷㄷㄷ
나 이것때문에 형법상 사기죄 성립한다고 개노답 쉴더랑 키배뜨고 다녔는데
구구절절 맞는소리만 하니까 도저히 못참고 페북 차단하더라
애들 하는소리 극혐임. #붙어있으니까 왜보내는지 멍청해서 당했다는 소리하는놈도 있고
사기 아니라고 행복회로 돌리는놈도 있고, 공통점은 범죄행위라 규탄한다니까 자꾸 날 뿅뿅교도로 봄
멍청해서 당했다는 소리는,
멍청하면 사기를 쳐도 된다는 소리.
즉, 휴대폰 인터넷 등에 대해서 무지한 어르신들을 상대로 사기를 쳤다면
"멍청해서 당한거지" 라는 이유로, 무죄라는 소리나 다름없음.
범죄를 이야기할때 피해자의 수준을 꺼내드는건
성폭O 사건에서 옷차림이 야하다는 얘기랑 똑같은거.
ㅇㅇ 그러니까;
지금 느그 개노답 쉴더들이 물고빨아주는놈이 사기저질렀는데 왜 피해자 조롱하냐고
그럼 성범죄 피해자도 야하게 입고 다닌게 잘못이냐고 반문하니까
'갑자기 그소리가 왜나옴? 이거랑 그거랑 똑같음?'소리하더라
ㄹㅇ지능문제맞는듯
그런데 페미가 아니라도... 인터넷에서 수준 낮은 사람과의 논쟁은 피하는게 좋음
스스로가 판단하기에, 옳고 그름이 애매한 논쟁은
의견을 나누면서 얻어가는 것이 많기때문에 얼마든지 필요하지만
확연하게 정답이 나뉘어지는데 악다구를 쓰면서 때쓰는 사람과의 논쟁은
기만 빨릴뿐.
차단하면 뭐하냐 법의심판이 기다리는데 ㅋㅋㅋ
사기인건 알겠는데, 나 이거 여기서 4번정도는 본것같아.
아 나 나름 진짜 열심히 유게질했는데 처음봤네
더 노력해야지
노오력이 부조카다. 좀 있다 이거 베글에서 사라지면 나도 올려야지.
지박령...나도 이게 세번째인데 4번이라니..
인생을 살아주세요ㅠㅠㅠ
박미선은 왜 모자이크야
박미선도 저프로하면서 페미하고 거의 한패같은소리 많이하더만
그래??
고소하다
마지막에 저 연출 같은 사진은 뭐임 ㅋㅋㅋ
이야 꼴페미에다가 Dog독이 고소미를 시전하다니,
역시 뒤에서 팝콘 뜯는게 가장 이득이다ㅋㅋ
대단하다;; 난 무서워서 저렇게도 못 하겠던데 ㅋㅋ
사이다 콜라 제로콜라네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시원하다!!!!!!!!!!!!!!
국가세금으로 운영되는 방송사
지들 잘못으로 사람들 항의하는거 받기 싫어서 저짓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각종 사이트에서 은하* 이 왜 사기죄에 해당하는지 열변을 토했는데
필살기 당함 너 ㅇㅂㅊ 이지? 이걸로 모니까 모든 논리와 의견이 소용 없더라...
나도 이제 쫄리면 너 ㅇㅂㅊ 이지 하고 몰아야지...
이걸 바로 병림픽이라고 하는 건가?
그러니까 인터넷방송을 하라고...
내가 별풍선 쏴줄께
사이비 종교인들 개싫어하는데 이것만큼은 진심으로 응원한다
노답
항의 전화를 후원으로 돌려서 삼천원씩 갈취? ㅋㅋㅋ
이것들은 범죄와 실생활을 구별 못하는 인실ㅈ도 모르는 저능아 똥대가리들인가?
속여서 돈 챙기고 낄낄댈 생각에 신났었을텐데,
얼마나 머리가 나쁘면 저게 사기라는 개념도 없냐 ㅋㅋㅋㅋ
와 뭐 멀쩡한사람은 아닌줄 알았지만 대놓고 자폭하네
정말 인터넷은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함.
온갖 ㅄ들이 자기 인증을 해주니까 필터링하는 노력이 줄어드네
사기쳐놓고 ㄹㅇ 당당하네
까놓고 말하면, 저건 사기보다는 농담에 가깝다.
정말로 사기가 목적이었으면 익명으로 글을 올리는게 훨씬 효과적이었겠지.
그렇지만 공인, 영향력이 높은 사람의 농담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
(이 경우엔 악영향력이겠지만)
결국 방송에 출연한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서
품번 대신 SAM-572 라고 댓글다는 마인드로 농담을 싸질렀다는 점에서
충분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책임감 없이 영향력만 행사하려 하고있는게 제일 문제
ㅋㅋㅋㅋ 뭔 헛소리시지
저건 개인 재산이 빠져나갈수 있는 전화번호를 걸어서 돈이 빠져나간게 문제 아닌가?
SAM-572라고 알려줘서 없다고 돈이 빠져나가고 그러던가요?
언냐 걸렷어ㅋㅋ
의도가 장난에 가깝다고 한겁니다. 인터넷에 낚시 댓글 적듯이, 저사람도 낚시 하면서 깔깔거리고 싶었다는 이야기구요.
사기를 위한 댓글이 아니라.
그리고 그 장난, 농담은 저사람이 공인이기 때문에 더 크게 처벌받아야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사기가 아니다 농담이다 봐주자, 이런식의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만
글만 읽었을때 충분히 오해하실수도 있으니.
"의도" 가 농담이었다는 얘기지,
저분이 저지른 행동은 사기가 맞습니다.
헛소리까진 아니었는데 오해가 생기셨나보네요.
익명으로 올리는 게 신뢰도 더 없지 않나. 관계자와 유동닉 제보자. 난 전자가 더 신뢰가는데.
의도가 농담에 가까웠다한들 농담에 속은 게 찰나의 어이없음이 아닌 물질적 손해로 이어지는 이상 의도조차도 조롱과 사기로 느껴짐.
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패널이 "우리 프로그램에 항의하려면 이 번호를 이용해주세요!" 라고 하면
그것도 저렇게 평소에 문제가 많은 패널이라면...
신뢰하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
내 생각일수도 있지만.
갑자기 나타난 누군가가 "야야 여기에 항의하면 된대!" 가 더 낚시는 잘 될거같아
예시가 잘못되었단 말입니다.. 저건 농이 아니고 트롤링에 가까워요, 저도 저 범죄자가 하도 어이없어서 오바해서 적었네요
조롱이 확실한거지. 사람을 낚는다는 행동 자체가 조롱이 목적이고,
그런데 그 조롱을 물질적인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하는 그 "생각없음"이
공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태도인가가 놀라운거고.
마치 마지막에 "난 농담이었으니깐 잘못없어요" 하면 모든게 다 끝나는 것처럼.
너무 철없는 행동이기에,
어떤 의도로 이런 행동을 했을까 생각해봤었음.
그런데 사람들은 마치 내가
농담이니깐 봐주자라고 느끼는것 같네.
저 위에 보면 항의문자가 너무 많아서 급히 번호를 바꿨다는 말도 있음. 저런 부분이 유동닉보다 관계자의 발언 신뢰도를 높혀준다고 봄.
ㄴㄴ. 난 단지 농과 조롱은 구분해야한다는 뜻임. 농이 악의 없는 장난이라면 조롱은 악의있는 장난과 같은ㅇㅇ.
애초에 조롱을 목적으로 한 농담이었기 때문에...
물질적인 피해가 일어난 후의 상황은 상상도 못하고 했던 것 같습니다.
나름 당사자의 행동의 당위성을 생각해보려 했지만
포기
아 번호 바꾼 이유는 잘못 봤네.
아하
그런 의미라면 농담이라는 내 표현은 잘못된거 같음.
누군가를 놀리거나 장난칠때 쓰는게 농담이니깐 농담이라고 표현했지만
농담은 좀 귀여운 느낌이긴 하네
ㅇㅇ. 농담이란 말은 적의가 업을 때 많이 쓰자너
사기 그 자체는 목적이 아닐테지만 하필 주님의 자식들이라 언급하며 퀴어축제 후원 쪽지 남긴건 니네가 싫어하는 퀴어축제에 돈이 간다니 열받겠지? 라는 굉장히 악의적인 조롱이라고 생각.
ㅇㅇ나도 단순히 금전적 이득을 위한 사기와는
별개로 처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ㅈㅗㅅ같은 페미년들 싹다 뒤졌으면
역시 sns는 인생의 낭비.
이 사건을 가지고 범죄에 포커스 안맞추고 괜히 또 성소수자 학대한다고 디랄만 안했음 좋겠네.
아니 공중파에서 성소수자가 발언할 권리를
박탈하는데 좋아하고 있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