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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짓게 해주니 유머
거 참... 시답잖은걸로 트집이야
아니;; 35살 까지 노가다 전전에 중졸인데 저렇게 애들을 키워내셨다고?;;
진짜 엄청난거 아닌가..
.
.
이게 어딜봐서 유머?
미소짓게 해주니 유머
거 참... 시답잖은걸로 트집이야
훈훈함에 웃음이 나오니 유머
어디서 눈치없단소리 많이듣죠>3<?막 사람들 있는데 가면 그 사람들 다 딴데로 가고 혼자있구!
어휴..
.
쩐다.
감동탭 있지 않나?
아니;; 35살 까지 노가다 전전에 중졸인데 저렇게 애들을 키워내셨다고?;;
진짜 엄청난거 아닌가..
음... 노력만으로 저게 가능한가... ㄷㄷㄷ
진짜 대단한듯
진짜 후반에야 피어난 극 재능 일수도 있음. 현장직이면 일끝나 힘들어서 진짜 뭐하나 하는것도 힘든데
ㅜㅜ
부모님의 헌신과 그 헌신에 보답해주는 자식들의 콜라보
입맛대로 보내줄게란 말 대단하네... 선생으로서 자신감이 있었다는거 ㄷㄷ
이분 교육 제대로 받을수 있었으면 판검사는 그냥 했을것 같다
저건 돈이 없어도 노력으로 극복해서 자식에게 금수저 물려준거 아니냐
진짜로 대단하단 생각밖에는 안든다
이분은 공부했으면 최소 교수급은
될 분인거 같은데 ㄷㄷ
ㄹㅇ 벽이 보이니 뚫고 길이 없으니 만들었네
근데 노가다라도 타일은 엄청 벌더라